삼육보건대, '2017 SHU FRONTIER 발대식' 개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8-04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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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해외 선진화된 과정 방문해 직접 계획한 프로젝트 수행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4일 삼육보건대 소강당(공명기 홀)에서 SHU FRONTIER 발대식을 개최했다.


SHU FRONTIER 프로그램은 4차 혁명시대를 맞이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국내 또는 해외의 선진화된 과정들을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사회진출을 위한 경쟁력 및 도전정신을 함양한다.


최종 선발된 55명은 국내 2팀, 해외 14팀으로 구성됐다. 오는 8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한 학기 중 일정 기간 동안 미국·중국·러시아·일본·홍콩·대만 등을 방문해 각자가 직접 계획서를 통해 계획한 일들을 수행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걸어서 중국 속으로' 팀은 무한한 수요 가능성을 지닌 중국의 치과를 견학한다. 치과 현장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해외 진출 성공사례인 치위생사를 인터뷰한다. 또한 국제 디지털 의료 및 지능장비 전시회를 통해 발전하고 있는 의료장비를 만나 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과의 문화차이를 받아들이고 서로 협력해 의료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을 탐구한다.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은 "짧은 시간에 각 기관들과 연락해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허락을 받아내고 각자 전공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적용시키는 학생들의 능력을 봤다"며 "이정도 계획서면 어느 기업에 가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것 같아 우리 학생들에게 자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강용규 삼육보건대 산학취업처장은 "이번 SHU FRONTIER는 교수의 인솔 없이 많은 학생이 개별적으로 연수를 떠난다"며 "이는 학교입장에서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첫 시도가 안전하게 성과를 이룬다면 앞으로도 진정한 우리대학의 FRONTIER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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