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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입 논술전형의 모든 것
31개 대학 1만 2961명 모집…덕성여대, 한국산업기술대 신설
2017년 08월 08일 (화) 11:50:05
   
건국대 논술고사 현장 모습(사진제공: 건국대)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대입 논술전형은 2017학년도 1만 4689명에서 2018학년도 1만 2961명으로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11.8%p 감소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입제도 단순화 공약에 따라 폐지의 기로에 놓인 전형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재 고2까지는 논술전형이 그대로 유지되며, 올해는 덕성여대, 한국산업기술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하는 등 여전히 영향력이 있다. <대학저널>이 2018학년도 논술전형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수시의 5%, 1만 2961명 선발…덕성여대, 한국산업기술대 신설
2018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31개 대학 총 1만 2961명이다. 수시모집 전체인원 25만 8920명 기준으로 5%에 해당된다. 2017학년도에 1040명을 선발한 고려대,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의 논술전형 폐지와 덕성여대(299명), 한국산업기술대(150명) 논술전형 신설이 눈에 띈다.

   
 

대학별 출제유형 확인은 필수
논술은 각 대학별로 논술 출제유형이 다르다. 따라서 출제유형을 확인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대학에 맞춰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험생마다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등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과목이 다른 것처럼 논술 출제유형이 자신에게 쉽게 느껴지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논술전형 합격자들을 분석하면 중복 합격자가 적어 추가합격 비율이 모집인원의 10~20%으로 매우 낮게 나타난다.

   
 

특히 2015학년도 수시모집부터 선행학습 영향평가를 실시, 고교 교육과정 수준과 범위 내에서 쉽게 출제하도록 돼 있다. 때문에 대부분 대학들이 교과서나 EBS교재 지문을 제시문으로 활용, 논술을 출제하고 있다. 이에 변별력이 약하기 때문에 합격생들의 논술 점수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대학에 따라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논술 작성 시 제시문 개념을 비교 분석하거나, 학생의 가치관이 반영된 자신만의 생각으로 작성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반드시 지원 대학의 출제유형을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대교협(우측 +를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확대됩니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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