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가 개교 70주년 기념행사로 오는 8월 19일과 26일 서경대 대일관과 문예홀에서 '전국 실용음악 콩쿠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경대가 주최하고 서경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한다. 동아일보와 로엔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한다. 대회 참가자의 무대 공연기회 부여와 상호 치열한 실력 경합을 통해 음악도로서의 기량 향상 및 실용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보컬, 기악, 작곡 등 3개 장르에 걸쳐 기량을 겨룬다. 8월 19일에 치러지는 예선 대회 합격자에게는 8월 26일에 있을 본선 대회 진출의 기회가 주어진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서경대 입학 시 장학금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경대 실용음악학과 장웅상 학과장은 "이번 음악콩쿠르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지망생들에게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콩쿠르를 통해 재능을 가진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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