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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한국기술교육대학교(코리아텍)
2017년 07월 25일 (화) 09:21:14
   
 

‘실천공학기술자’로 청년일자리 확대, 취업률 86.6% ‘1위’
등록금 사립대의 1/2, 기숙사 신입생 100%, LINC+, ACE⁺ 선정 ‘겹경사’ 240억 원 지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은 고용노동부가 설립·지원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 특성화대학이다. 6개의 공학계열과 1개 인문사회계열 학부에 4,200여 명의 학부생을 두고 있다. 이 대학 졸업생들은 모두 ‘전공지식’과 ‘실무역량 및 문제해결능력’이 강해 직원교육까지 담당하는 ‘현장교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는 일반대학과는 다른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이라는 설립 목적과 인재상 때문이다. 실천공학기술자란 ‘기업에서 실무와 직업교육을 동시에 수행하는 현장교사’를 말한다. 그래서 코리아텍 졸업생을 채용한 기업체에서는 이구동성으로 코리아텍 출신들을 ‘경력직 같은 인재’로 평가한다. 재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전공실무능력이 뛰어나고 사내에서 인적자원개발 담당자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교육모델 설계해 실천공학기술자 양성
코리아텍은 실천공학기술자 양성을 위해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첫째,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5로 편성해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이론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실습을 통해 구현해 봄으로써 전공실무 능력을 충실히 배양한다. 둘째, HRD(인적자원개발) 부전공을 필수로 운영한다. 취업 후 현장에서 가르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셋째, 졸업연구작품제작을 졸업요건으로 의무화하여 창의적인 종합설계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한다. 1~2학년 때 배운 전공이론을 바탕으로 3~4학년 때 5~6명이 팀을 이루어 로봇, 자동차, 컴퓨터, 전자통신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을 6개월 동안 기획, 설계, 제작해보는 과정을 경험한다. 넷째, 각종 실험실습장비가 구비된 100여 개의 실험실습실(LAB)을 24시간 개방해 학생들이 언제든 학업에 몰두할 환경을 제공한다. 타 대학은 대학원생들이나 사용하는 첨단장비를 코리아텍은 학부생들이 직접 활용한다. 다섯째, 교수 채용 시 산업체 경력 3년 이상을 필수조건으로 두며, ‘교수 현장학기제’를 통해 3년마다 한 학기씩 산업현장에서 트렌드와 지식, 정보를 체험하고 돌아와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지식을 전달한다.

이러한 교육모델에 힘입어 코리아텍 졸업생들이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전공 일치도’는 90%를 육박한다. 전국 대학 평균(60%)보다 30%가 넘는 수치다.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인력 수요와 괴리가 큰 ‘미스매치’라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문제점을 선도적으로 해결해온 성적표다.

국내 최고의 취업률도 바로 실천공학인재 양성에 주력한 결실이다. 교육부가 2010년부터 발표한 건강보험 DB 연계 전국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항상 1~2위를 유지해 왔고 올해 1월 대학 알리미 발표에서도 86.6%로 1위를 기록했다.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 41.8% ▲공공기관 20.1% ▲중소·중견기업 36.2% 등 대학생들의 선망 직종인 소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취업률이 61.9%로서 ‘취업의 질’도 최고 수준이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009~2016년 8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를 차지한 것도 특성화된 교육모델 때문이다.
 
생활과 교육 일체화된 공간 구현
코리아텍은 학생 복지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코리아텍의 등록금은 학기당 공학계열은 238만 원, 인문계열은 167만 원으로서 일반 사립대의 절반 수준이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375만 원)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에 이어 전국 4위이다. 

기숙사 수용률은 69.5%에 달하며 신입생은 100% 입사한다. 2인실 기준 비용은 학기당 45만 원에 불과하다. 신축 기숙사 건립 추진 및 리모델링으로 추후 수용률 및 생활관 환경은 더욱 고급화될 전망이다. 코리아텍 생활관은 단순한 주거 공간 기능을 넘어 ‘창의적 생활’, ‘공동체’, ‘인성교육’ 등 생활과 교육의 일체 공간(Creative Residential College)을 구현하고 있다. 

LINC+, ACE+ 선정되며 대한민국 최우수 대학 도약
코리아텍은 올해 겹경사를 맞았다. 교육부로부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 사업 중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 정부로부터 향후 5년간 최대 160억 원을 지원받는다. 더불어 2017 대학 자율역량강화사업(ACE+) 사업에 선정돼 4년간 80억 원을 지원받는다.

코리아텍은 ‘청년 일자리’라는 우리사회 최대 난제의 해법도 제시한다. 2012년부터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라는 한국형 산학협동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전국 32개 대학으로 확산됐다. IPP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기업현장에 나가 4~10개월간 실제 업무를 해봄으로써 전공능력과 더불어 취업역량, 학점 및 보수(월 평균 140만 원) 등 ‘1석 4조’의 효과를 얻는 제도다. 코리아텍은 2016년 기준 연간 370명의 학생들을 280여 개의 산학협력 기업에 보내는데 지난해 12월 기준 IPP 참여 학생들은 비참여 학생들보다 5.91%포인트가 높은 90.1%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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