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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와이즈유(영산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2:53
   
 

영산대, “미래사회 대비하는 大변신, ‘와이즈유’로 비상”

소프트웨어교육 중심의 창의적인 캠퍼스 환경 구축
“이제 영산대를 『와이즈 유』로 불러주세요”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새로운 대학 브랜드 네임(Brand Name)인 『와이즈유』 선포식을 가졌다. 

본래 영산대(YoungSan University)는 영문으로 YSU로 약칭되는데 영산대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U.I 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파격적으로 대학 표장에 부호를 사용했다.(Y’sU)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적인 대학으로 알려진 핀란드 알토대학교와 비슷한 경우다. 또한 이번에 교명 대신에 『와이즈 유』라는 호칭을 직접적으로 사용하게 됐다. 

YSU에 ‘어포스트로피( ‘ )’를 넣음으로써 Y’sU는 『와이즈유』(wise U)로 읽히게 되고, 바로 영산대의 건학이념(원융무애, 홍익인간)을 담을 수 있는 ‘지혜’의 의미를 내포하게 된다. 이 ‘지혜’는 지식기반 사회 를 넘어 제4차 산업 혁명기에 필요한 시대정신과도 일맥상통하다고 할 수 있다. 이성적 영역을 뛰어넘는 정신영역이 ‘지혜’이기 때문이다. 

또한 와이즈유(wise U)는 ‘지혜로운 대학’뿐 아니라 ‘지혜로운 당신’도 의미한다. U는 university(대학)의 첫 글자이지만 you(당신)의 약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영산대는 모든 대내외적인 커뮤니케인션 활동을 『와이즈유』로 한다는 방침이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나 POSTECH(포항공과대학교)처럼 영산대도 『와이즈유』로 불리게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와이즈유』라는 명칭이 향후 스쿨버스에서부터 외부 사인물, 교내 옥외 사인물에 이르기까지 각종 매체에서 교체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명칭인 『와이즈유』 론칭에 대해서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와이즈유의 건학이념을 ‘지혜’라는 보다 친숙한 용어에 담아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 것이다. ‘와이즈유’는 재학생, 졸업생을 비롯한 일반 대중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면서 지속적으로 진리와 경륜이라는 우리 건학이념의 세계를 상기시켜 줄 것이다. 와이즈유는 진리와 경륜이 성실히 탐구되는 대학인 지혜로운 대학(wise university)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즈유는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하기 위한 캠퍼스 환경구축 사업도 한창이다. 와이즈유는 C-프로젝트(Creative-Project)로 명명된 스타트업 생태 공간 확보를 위해 우선 양산캠퍼스 공대건물인 성심관 지하 1층을 활용하여 ‘창의 설계실’을 구축했다. 창업교육과 창의적인 캠퍼스 문화로 유명한 MIT나 카네기멜론 대학을 벤치마킹했다.

이 공간의 특성은 공간 속에 공간을 배치해 마치 공간 안에 작은 도시가 있는 듯, 오픈세미나 라운지(광장), 컨테이너부스(단위건물), 오픈 작업공간(마당)을 비롯해 휴게 공간, 놀이 공간, 운동 공간 등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스타트업 소양과 의지를 키워주는, 효율적이면서도 통합적인 기능을 모색했다. 또한 이 공간은 주위를 환기시켜 보이지 않던 것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딴 짓’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학생들이 모여 스타트업 성공 스토리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함께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스타트업 생태 공간을 캠퍼스에 만든 것이다. 

와이즈유는 제4차 산업 혁명기에 대응, 대학의 전 교육과정의 개편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의 자동차 엔진 산업 공동화를 대비하며 선제적으로 지역에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는 와이즈유가 종국에는 지역의 산업생태계의 중심이 되어 상품, 기술, 네트워크 그리고 잘 키워진 인재를 지역산업에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와이즈유는 이를 위해 2017학년부터 모든 수업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우선 전교생이 교양필수과목으로 소프트웨어기초(2학점)를 반드시 이수하게 했으며, 전공과정에 소프트웨어 과목 12학점도 편성한 바 있다. 전국 대학 중에 가장 발 빠르게 소프트웨어 발달이 가져올 미래에 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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