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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영남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2:59
   
 

미래를 열어가는 밝고 강한 지역거점대학 ‘영남대학교’

‘LINC+ 사업’ 선정, 5년간 225억 원 국비 유치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가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LINC+사업은 산업계 친화적인 산학협력 대학을 키우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올해 총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재정지원 사업이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1년까지 최장 5년간 매년 약 45억 원(1차년도 사업신청금액 기준)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교육부는 일명 ‘링크(LINC)사업’으로 불리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1단계(2012년~2013년)와 2단계(2014년~2016년)에 걸쳐 시행한 바 있다. 영남대는 2012년 1단계 사업부터 지난해까지 기술혁신형 LINC사업단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2021년까지 최장 10년간 정부 지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영남대는 지역사회 및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산업수요에 맞는 우수 인재 양성, 지역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남대가 계획하고 있는 ‘YU BNS(Business Network Services) 협동조합(가칭)’ 설립이 주목받고 있다. ‘YU BNS 협동조합’은 영남대 창업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융·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최근 대학과 사회 전반적으로 청년창업 장려를 위해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교육 시스템의 개발 및 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창업한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영남대는 기존의 기업과 대학, 창업기업 등이 연합해 청년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창업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프라임사업’ 대형유형 선정, 3년간 450억 원 국비 유치
영남대가 교육부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이하 ‘프라임사업’)에 선정돼 연간 150억 원 내외, 2018년까지 3년간 450억 원 내외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영남대는 미래 신성장 동력 분야인 지능형 로봇, 미래 자동차, 융복합 소재, 화학 분야를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영남대는 해당 산업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공과대학 내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기계 전공을 분리해 기계IT대학을 설립하고 해당 대학 내에 로봇기계공학과와 자동차기계공학과를 신설했다.

영남대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갖고 있는 기계, 전기, 전자, 컴퓨터, 화학공학 분야의 정원을 늘리고, 융·복합 소재 및 신재생 하이브리드 관련 학과도 집중 육성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산업수요에 맞는 대학 교육 실현과 학과 간 상호 발전 및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인문학에 대한 전반적 체질 개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인문학 인재 육성도 병행한다. 영남대는 인문교육 강화를 위해 학사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인문학 진흥을 위해 ‘YU-MOOC(온라인 공개 수업, Massive Open Online Course)’ 콘텐츠를 개발해 활용하는 등 인문학 및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정부가 인정한 대학경쟁력 
영남대는 2015년 8월에 발표된 ‘2015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최상위인 ‘A등급’을 받으며 대학의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전국 163개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실시한 대학구조개혁평가는 교육여건, 학사관리, 학생지원, 교육성과, 중장기 발전계획, 교육과정, 특성화 등 대학경쟁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입학정원 감축 권고 등 학령인구 급감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입학정원 자율감축 대상에 해당돼 교육부의 강제적인 정원감축 없이 자율적 정원조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영남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97점 이상을 받아 A등급 가운데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됐다. 특히 교사 확보율, 교육비 환원율, 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학생학습역량지원, 취·창업지원 등 총 12개 평가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으며 대학경쟁력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세상을 품어라!’ 인성 갖춘 글로벌 ‘Y형 인재’ 육성
영남대의 인재상은 ‘Y형 인재’다. Y형 인재는 새로운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유능하고 정의로운 포용적 인재다. ‘Y’는 영남대의 영문 이니셜 Y를 표현한 것으로 두 팔 벌려 세계와 미래를 향해 환호하는 천마인을 상징한다. 영남대는 기존의 ‘Y’형 인재 4대 핵심역량(인성, 창의성, 진취성, 전문성)에 공동체, 공감각적 역량을 강조한 ‘공(共)성’을 더해 매 걸음, 매 순간을 함께 걷고 나누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철학을 강조한다.

Y형 인재육성을 위해 영남대는 신입생부터 봉사정신이 몸에 배도록 한다. 교양과목에 봉사활동이 필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 3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경우 1학점을 인정한다. 2009년부터 매년 5월이면 30여 개 사회복지기관을 캠퍼스로 초청해 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그리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정보와 지식을 수집 분석하는 기초역량을 다지고 전공별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제수행형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지구촌을 무대로 활동하기 위한 외국어 교육과 국제문화 교육도 활발하다. 취업과 창업, 리더십 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최적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하고 있다.

서길수 영남대 총장은 올해 취임과 함께 “최근 대학 정책의 주요 트렌드는 ‘교육 수요자 중심으로의 재편’, ‘차세대 학문 선도’, ‘세계화에 부응하는 교육서비스’, ‘대학 행정의 전문화’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서 “영남대는 ‘지역기반 교육중심 종합대학교’라는 위상을 정립하고 그에 따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갈 것”이라는 말로 대학 경영 혁신을 다짐했다. 앞으로 영남대는 이러한 경영 방침 아래 교육 시스템 혁신, 취업률 향상과 우수학생 유치, 교수연구지원 체계 개선, 행정 및 학사 조직 구조조정, 재정건전성 확보, 시설 및 캠퍼스 관리, 국제화 및 대외협력 전략 수립 등의 영역에서 세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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