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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수시박람회 열린다"
서울대 등 144개 4년제 대학 참가···전문대학, 최초 수시박람회 개최
2017년 07월 24일 (월) 16:38:04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서울대 등 전국 144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시박람회가 열린다. 또한 전문대학들이 최초로 수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대교협, 2018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이하 대교협)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18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대교협 수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교협 수시박람회에는 전국 144개 대학들이 참가한다.(하단 표 참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교협 수시박람회 참가 대학 수는 2012학년도 95개교, 2013학년도 102개교, 2014학년도 109개교, 2015학년도 130개교, 2016학년도 137개교, 2017학년도 140개교, 2018학년도 144개교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학의 수시모집 선발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학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의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과 정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와 함께 실질적이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제공함으로써 사교육비 절감과 부정확한 대입정보 난립 방지 등 사회적 책무성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것도 수시박람회 참가대학 증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대교협 수시박람회에서는 어떤 서비스가 제공될까? 먼저 참가대학별 상담관과 대교협 대입상담관의 1:1 입시상담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은 각 대학들이 운영하는 부스다. 상담은 해당 대학의 교수, 입학사정관, 재학생 등이 담당한다. 학교 소개와 입시 정보 제공은 물론 합격 가능 여부와 지원 가능 학과도 짚어준다. 

대교협 대입상담관에서는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상담교사들이 인터넷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입시상담을 실시한다. 사전 예약은 이미 마감됐다. 사전 예약을 못했다면 현장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현장상담 접수는 대교협 수시박람회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 50분부터 50명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대교협 대입상담관은 수시박람회장과 별도로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1호에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1 입시상담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알아보면 입학정보 종합정보자료관에서는 대입정보포털(adiga.kr)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전형을 유형별로 검색할 수 있다. 검색대도 제공되기 때문에 직접 지원 학교를 검색할 수 있다.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홍보관에서는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 주요 내용 등이 안내된다. 대입정보포털 홍보관에서는 대입정보포털(adiga.kr)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와 활용 방법 등이 안내되고, 대학알리미 홍보관에서는 대학알리미(academyinfo.go.kr) 항목과 정보 활용 방법 등이 소개된다.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은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총 25만 8920명. 전체 모집인원의 74.0%에 해당된다. 특히 수시모집 인원의 86.4%가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전형 14만 159명+학생부종합전형 8만 3553명)으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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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교협,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전문대학 협의체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이하 전문대교협)도 27일부터 29일까지 양재동 aT(에이티)센터 제2전시관에서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입학 정보박람회(이하 전문대학 수시박람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전문대학 수시박람회는 사설입시기관이 주최했다. 그러나 고등직업교육의 공공성 확보와 대학의 입시홍보 예산 절감 등을 위해 올해부터는 전문대교협이 직접 전문대학 수시박람회를 주관한다. 

이번 전문대학 수시박람회에는 전국 82개 전문대학들이 참가한다.(하단 표 참조)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참가 비용은 무료다. 전문대학 수시박람회에서는 진학지도교사의 1:1 진학상담(사전 예약자 대상)이 제공된다. 1:1 진학상담 사전 예약은 마감됐다. 전문대교협은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기간 동안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 상담(http://ipsigo.procollege.kr)도 운영한다. 또한 참가 대학별 부스에서도 교수, 입학담당자, 전문상담원 등이 희망 전공분야 합격 가능 여부를 짚어주고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 등 학교소개에 대해 안내한다.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안연근 공동대표(잠실여고 교사)는 "전문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선생님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대학 정보가 부족, 학생 상담 시 제한이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문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구체적인 진학정보 제공과 상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수시모집은 9월 11일부터 29일까지(1차 모집), 11월 7일부터 21일까지(2차모집) 각각 실시된다. 선발인원은 총 17만 8213명. 이는 전체 모집인원(20만 6300명)의 86.4%에 해당된다.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참가대학 명단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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