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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한국산업기술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5:58
   
 

현장중심의 창의적 인재육성하는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이하 산기대)는 지난 1997년 산업자원부(現산업통상자원부)가 출연해 시흥안산스마트허브의 중심에 설립한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최근 6년 연속(2010~2015) 수도권 4년제 대학취업률 1위(졸업생 1천명~2천명 규모) 기록을 이어온 ‘취업 명문’이다.

‘묻지마 취업’ 속에서도 2016년 졸업생의 취업 후 3개월 이상 유지취업률도 96.1%로 재학생 5천명이상 4년제 대학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졸업생의 전공일치도가 85.9%로 OECD최상위 수준이기 때문이다.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는 산기대는 ‘가족회사제도’, ‘현장실습 학점제’, ‘캡스톤디자인’, ‘엔지니어링하우스 제도’ 등 독특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창안, 확산 시키며 ‘산학협력 특성화대학’이라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강소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산기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교육부),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X-Corps, 미래부),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산업부), 학교기업 지원사업(교육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교육부)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특성화 전략인 산학협력고도화 추진에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산기대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혁신적 현장 맞춤형 교육 모델 ‘KPU-시프트(SHIFT)’
산기대는 높은 취업률과 전공 일치도의 비결을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에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대학의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KPU-시프트(SHIFT)는 1∼2학년 때 대학(Academy)에서 이론 교과를 이수하고 3~4학년 때 대학(Academy)-기업(Industry)을 오가며(Shift) 기업 현장실습 및 캡스톤디자인 아이템 구상을 통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Expert)로 양성하는 산기대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문제 해결형 캡스톤디자인(I2C)을 제작하고, ‘캡스톤 마켓’에 참여하여 자신이 고안해낸 기술력을 기업에게 세일즈하고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한다.

●기업과 공존하는 캠퍼스
산기대에는 산학협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매김한 엔지니어링 하우스(EH)를 포함해 220개의 기업 및 기업 연구소가 입주해 있다.

따라서 산기대에서는 교수-기업 간 이뤄지는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학부생이 연구원으로 참여해 24시간 현장밀착형 학습을 수행할 수 있다. 산기대 학부생은 다른 대학 대학원에서 경험해야 할 현장의 고급 경험을 이미 학부생 때 마스터하게 된다.

특히 EH는 기업과 진행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정규 교과로 구현한 독특한 형태여서 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H가 24시간 운영 가능한 이유는 2007년 교내에 기술혁신파크(TIP)라는 18층 규모 산학협력 복합건물을 완공하여 이 건물에 기숙사(1600여 명 규모) + EH(50여 개) + 편의시설(푸드코트, 아트센터, 카페 등)이 집적돼 EH에 참여하는 학생과 기업연구원, 교수가 기숙사에 머물면서 24시간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50개 EH(IT, 전통산업, 생명화학 및 신소재 분야로 구분)가 운영되고 있으며 204개의 참여기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현재 305명의 학부생들이 EH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산기대에서 이뤄지는 기업과 대학 간 산학연계 활동은 R&D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매출 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연구원으로 참여하는 학생은 현장교수로 활동하는 기업연구원으로부터 맞춤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산업계의 빠른 기술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실무능력 배양이 가능하다. 결국 학생에게는 취업기회 확대를, 기업에게는 R&D역량 확충과 기술인재 선점 효과를 주고 있어 대학교육의 신뢰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지닌 인재육성
이재훈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력공급에 주력하는 역할에서 벗어나 선제적으로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기술개발역량을 길러줌으로써 기업의 미래경쟁력을 제고 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산기대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지닌 인재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의적 인재육성 – 트리즈교과 필수 도입
2014년부터 전 학과에 ‘트리즈(창의적 문제해결 기법) 교과’를 1학년 필수 교과로 도입해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창의적인 시각으로 문제에 접근하도록 교육하고 있다.

●공대생의 인문학적 사고의 깊이를 키우기 위한 교양교육 강화
산기대는 최근에 심리학, 사회학, 철학, 예술사 분야에 전임교원 4명을 신규 초빙했다. 공과대학 위주로만 구성된 대학에서 의아해 보일 수도 있는 보기 드문 채용 이었지만 공대생의 인문학적 사고의 깊이를 키우겠다는 산기대의 교육 철학이 담긴 일이었다.

산기대는 공대생의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지식융합학부를 통해 기초, 일반, 핵심 분야별 교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양이수 학점을 졸업학점의 최대 30%대까지  끌어 올리는 교양교육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

●공과대학 최초의 인성교육 연구소 개소
2016년 채용전문 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인성은 기업이 가장 중요시하는 스펙(채용 시 중요도 1위 48.6%)중 하나다.

산기대는 ‘휴먼엔지니어’를 인재상으로 인성교과를 정규과목으로 도입하고, 공과대학 최초로 2016년 6월 ‘인성교육연구소’를 개소해 타인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엔지니어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융합과 연결의 시대 연계전공과 주문식 전공 트랙 도입
산기대는 미래사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융합적 인재육성을 목표로 2개 이상의 학과가 연계하는 융·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학과와 IT경영학과가 융합한 ‘벤처창업전공’과 신소재공학과와 생명화학공학과가 융합한 ‘정보소자 융합소재전공’이 그것이다. 재학생은 융합전공의 교과목을 이수하면 융합전공의 학위도 취득하게 된다.

이뿐 아니라 기업이 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채용을 약정하는 형태의 전공트랙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스마트펙토리’와 기계공학과의 ‘스마트제조’ 전공트랙을 이수하게 되면 채용을 약정한 기업에 취업할 수도 있다.

앞으로 산기대는 LINC+사업과 연계해서 융·복합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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