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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아주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6:50
   
 

“아주대, ‘도전’과 ‘배려’로 대학가에 새 바람 일으키다”

아주대학교는 ‘도전하는 학생’, ‘배려하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파란학기제와 애프터 유(After you)가 바로 그것. 2015년부터 도입된 이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의 참여도 높고 대학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확산되고 있다.

유쾌한 반란을 일으키자 ‘파란학기제’
아주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파란학기제가 대학가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들 스스로 도전과제를 설계해 3~18학점의 정규학점을 받는 자기주도형 학습프로그램이다. 최근엔 일부 대학들이 파란학기제와 유사한 제도를 도입하면서 원조인 파란학기제가 재조명받고 있다. 아주대는 학생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도전하고 이를 통해 인생과 진로에 대한 깨달음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파란학기제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6월 세 번째로 열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에는 2017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동료 학생들이 참석했다. 올해 1학기 파란학기제에는 총 32개 팀, 13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도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지도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도전과제 수행 과정을 중간·최종 보고서를 통해 점검했다. 이번 학기 파란학기제 참여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전 알림 디바이스 개발 △대학생 단편영화제 개최 △심리학 학습 게임 제작 △원터치 민원접수 어플 제작 등의 과제에 도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란학기제를 도입한 김동연 전 아주대 총장(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참석해 파란학기제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전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위해 오늘 이 순간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매 순간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며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는 아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fter you···‘나 보다는 당신 먼저’
애프터 유 프로그램은 어려운 환경 탓에 해외 체류 경험을 쌓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여름·겨울 방학을 이용해 각 4주씩 진행되는 연수 프로그램으로 기존 해외 연수와는 차별화된 고강도 프로그램이다. 매주 15~20시간의 집중 언어 수업에 현지 대학생과의 밀도 높은 튜터링(주 10~15시간)이 더해진다. 정규 수업 시간 외에도 현지 학생들의 동아리나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해 미·중 대학생들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학생들은 미국 미시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워싱턴대학과 중국 북경이공대학, 상해교통대학으로 파견되고 있다.

최종 참가자 선발 역시 기존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는 차별되게 운영된다. 참가자 선발 시 영어와 학점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학생의 꿈과 의지를 담은 ‘꿈과 열정 계획서’를 기준으로 선발한다. 학생 파견을 위한 재원은 전액 외부 기금을 통해 마련하고 있으며 사회적 이동성 제고라는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금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는 지역 사회와 협력·상생하기 위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주고 있다. 인근 대학의 추천을 받아 총 파견 인원의 20%에 해당하는 인원은 외부에서 선발한다.

학생들은 애프터 유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경험뿐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함께 배우고 있다. 지난해 애프터 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박지윤(문화콘텐츠학과 13학번) 씨는 “애프터 유 참여를 통해

‘나 보다 너 먼저’라는 배려의 가치를 배웠을 뿐 아니라 타인의 좋은 모습을 배우고 따라가는 나를 발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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