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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순천향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6:56
   
 

‘웰니스 실무’, ‘미래 산업’까지...
4차 산업혁명 주도할 인재 뽑는다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 순천향 앙뜨레프레너 대학교

글로컬 선두주자 대학,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를 일컫는 말이다.

순천향대는 의료분야의 오랜 역사와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문적 강점과 축적된 연구역량을 더해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을 표방하면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프라임(PRIME, 산업연계교육활성화 선도대학)사업을 통해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을 설립한 데 이어 최근에는 ‘프라임관(가칭)’이 완공돼 관련 전공의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 역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순천향대는 올해 초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순천향 앙뜨레프레너 대학교’ 실현을 위한 6가지 실천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선정된 프라임사업(대형)의 핵심인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실무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 혁신 △입학·취업 경쟁력 제고 △학생만족도 제고 △R&BD혁신 및 글로벌화 △지역사회 협력 선도 △의료원 특성화·전문화 등을 중심으로 산업의 변화와 학생 수요에 맞는 대대적인 혁신에 나섰다.

전공을 넘나드는 직무기술을 통합적으로 습득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아래, 개개인의 ‘스펙’보다는 ‘앙뜨레프레너십’을 키우기 위한 창의활동과 연계된 교육과정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 말에는 교내에서 Industry Inside 교육강화와 창의체험교육 확대, 융합교육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로 ‘인더스트리 인사이드 센터(Industry Inside center)’를 오픈했다.

또, 5월에는 ‘스마트 커뮤니티 스튜디오’ 오픈과 함께 국내 의료분야에서는 의료IT공학과 이언석 교수의 랩실에 소속된 최한솔, 김송이(여,4학년), 박소호(남, 3학년) 학생이 뇌졸증 환자들을 위한 악기 연주 시스템을 이용해 상지재활운동 시 환자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도 손쉽고 재미 있게 이용할 수 있는 모션인식 기반으로 개발한 ‘양측성 상지운동을 위한 모션인식기반 원격제어 연주시스템(사진)’을 개발해 특허 출원을 준비하는 등 재학생들의 성과도 속속 이어지고 있다. 

의료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프라임사업(대형분야)의 탄탄한 2년차 전개와 인더스트리 인사이드센터(IIC) 오픈, 국내 의료분야 치료시스템 특허등록 등 가시적인 성과에 글로벌 성과까지 이어지면서 ‘순천향 앙뜨레프레너 대학교’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가는 교육 인프라
●미래산업육성 분야 융합…‘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
올해 순천향대의 가장 큰 변화의 하나는 미래산업 육성 중점분야와 직결된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의 신설이다.

MediTech분야에 40명을 증원해 기존의 의료과학대학을 확대 개편하고 SmarTech분야로 195명, HumanTech분야로 137명의 입학정원을 이동해 창조적 융복합 단과대학인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을 주목할 만하다. SCH미디어랩스는 건축학과와 신설한 한국문화콘텐츠학과· 빅데이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스마트자동차학과 등 11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학과 인문, 예술 계열이 융합된 단과대학인 셈이다.

또, 미래 산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웰니스 융합전공’을 개발하여 복수학위를 부여하게 된다. 이 융합전공은 3·4학년 2년 동안 웰니스 융합교육 및 실전창업 체험 교육과정으로 이수하게 되고 이와함께 단일학위를 이수하는 학생들에게는 장기현장실습으로 이루어지는 SCH Co-Op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가칭 ‘PRIME관’ 신축...SCH미디어랩스 전용공간
‘SCH미디어랩스’ 단과대학이 입주를 앞두고 지상 7층에 연면적 9,842㎡ 규모의 가칭 ‘PRIME관’이 완공됐다.

이 건물에는 PRIME 신설학과가 입주하게 되며, SmarTech와 HumanTech의 융·복합 환경조성을 최우선으로 진행하면서 ▲1층에는 스마트자동차학과가 ▲2층에는 글로벌문화카페를 구축하여 인문학적 환경을 조성하고, PRIME홍보관, 컨퍼런스룸, PC실, 학사지원팀을 배치할 계획이며 ▲3~5층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영미학과, 중국학과, 빅데이터공학과, 사물인터넷학과, 에너지시스템학과,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학과별 공간배정과 입주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6~7층에는 융합전공 복수학위를 위한 학생창업 체험학습 교육인프라를 구축한 ‘스타트업 프라자(Start-up Plaza)’가 들어선다. ‘Start-up Plaza’에는 웰니스 융합과정의 창업 Lab공간으로 창업체험센터, 창업학생평가실, SCH-창의공간, 컴퍼니Lab 공간이 갖춰진다.

●‘Industry Inside Center’ 설치, 24시간 창의활동…학생사업화까지 지원 
교내의 IIC센터는 첨단 산업현장을 이식해 학생교육이 가능하도록 스튜디오를 갖추고 창의활동은 물론 ‘Co-op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교육부의 프라임사업에서 선정된 결과의 하나다.

△디자인스튜디오 △팩토리 카페 △팹(Fab)스튜디오로 구분된 이 공간은 3D 디자인용 PC 14대와 3D프린팅 제품을 활용한 개방형 제작공간과 교육기능이 가능하다.

전신(全身) 및 정밀 3D스캐너를 포함해 7대의 3D스캐너를 갖추고 있는 전용 3D스캔실,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 및 드론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드론교육,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한 스마트 회의실까지 갖추고 있다.

‘디자인스튜디오’에서는 ‘3D 메이커스’ 등 수업을 통해 제품출력 실습, 디자인과 시제품 제작까지 이루어진다.

‘팩토리 카페’는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0대의 3D 프린터와 2대의 대형 프린터는 아이템을 3D로 출력, 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제품에 대한 피드백과 수요에 의한 판매로도 연계시킨다.
‘팹(Fab)스튜디오’는 시제품에서 판매가능 제품으로 제작하고 전문가 및 기업과 연계하는 단계를 지원한다. 산업용 3D프린터 4대, 교육용 3D프린터 10대와 대형커팅장비, 후처리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학생들의 융복합적 창의성을 개발하고, Mak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1차년도 운영 목표”라며 “창업역량 강화와 지역사회와 연계한 네트워킹, ‘Co-op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산업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의료분야 미래형 주거공간 ‘스마트 커뮤니티 스튜디오’
국내 대학 최초로 미래형 주거공간 ‘스마트 커뮤니티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도 눈에 띈다.

미래 헬스케어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춘 ‘창조적 헬스케어 3.0 기술 및 서비스 인재양성 사업단’이 미래의 주거공간에서 문제해결형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자의 건강관리 시나리오에 기반한 체험 및 학습을 통한 실무중심의 교육 생태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스튜디오는 학생들의 전공 실습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병원스튜디오’와 연계한 다양한 실습이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스마트 커뮤니티 스튜디오’는 주방, 거실, 침실, 화장실, 체력단련실 등 총 6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계측장비 및 웨어러블 장치를 통해 거주자의 건강상태 및 활동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검출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원격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스마트 홈 헬스케어’는 사용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헬스케어3.0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다양한 인터넷 기기와 무선통신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건강모니터링과 원격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조언하고 있다.

●기숙형 공동체 학습 프로그램 ‘SRC’
특성화된 공동체 학습 또한 혁신적이다. 순천향대는 2015년부터 기숙형학습공동체 SRC(Soonchunhyang Residential College)를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 희망자 전원에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나눔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SRC 프로그램’은 외국어, 자격증 등 학습프로그램은 물론, 바른인성 함양과 교과과정을 통한 진로탐색, 커리어 매니지먼트, 동아리 활동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선진 명문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해외 프로젝트 수업 인기 
해외 프로젝트 수업은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순천향대는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향상을 위하여 방학 중 해외 자매대학에서 외국어 공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학능력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1년간 해외 자매대학에서 공부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현재 38개국 173개 해외자매대학과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고 2016년 현재 총 110명의 학생들이 자매대학에 파견 되어있다.

글로벌경영대학(GBS)의 경우 해외연수는 필수이다. 이에 해당하는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관광경영학과 △경제금융학과 △IT금융경영학과 학생들은 기본 전공수업과는 별도로 영어·중국어·일본어 중 자신이 학습할 외국어를 하나 선택해 8학기 동안 집중 외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특히 3학년 교과과정에선 ‘Study Abroad’라는 과목의 과제 수행을 통해 해외연수 체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사전에 조별로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미국과 호주, 싱가포르 등 현지에서 해외 미션을 수행한 뒤 이를 수업시간에 외국어로 발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해외문화체험과 동시에 도전을 통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전국 고교생을 위한 ‘꿈을 찾는 강좌’ 7년간 운영
전국 고교생을 위한 진로와 꿈을 찾아주기 위한 배려도 남다르다. 전국 고교의 진로담당 교사들과 손잡고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대한 수요조사를 반영해 특강으로 ‘SCH 꿈을 찾는 강좌’를 개설, 학생들의 궁금증과 진로탐색을 해결해 주는 데 기여해 오고 있다.

이 강좌는 지난 2011년 시작돼 7년째 진행하면서 대학 진학과 진로에 지친 고교생들과의 소통의 징검다리의 역할을 하며 활력소가 됐다.

올해에는 지난 4월에 시작, 학기별로 전공별 각 학과의 교수들이 전국 고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듣고 싶어하는 내용을 특강 주제로 설정해 1학기 동안 전국 96개 고교에서 총 176개 특강이 진행됐거나 진행을 앞두고 있다.

▲자동차, 인공지능 그리고 4차 산업혁명(스마트자동차학과),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문화콘텐츠 산업의 일자리 전망(글로벌문화산업학과), ▲화장품 화학(화학과), ▲신약개발의 과정과 발명특허(의약공학과), ▲빅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빅데이터공학과), ▲ 『임상병리학』과 CSI과학수사 이야기 등 고교에서 원하는 방향이나 주제가 정해져 진로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전공탐색과 진로를 설정하는데 일조해 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사업 선정으로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 객관적 위상 입증
순천향대는 2016년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2016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창업지원분야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015년과 2014년 동아일보와 딜로이트컨설팅에서 실시하는 청년드림대학평가에서 9개 평가항목 중 자아진로탐색 지원, 직업체험기회 지원에서 1위, 경력설계 지원에서 2위를 차지, 2년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는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 평가는 졸업생이 사회 진출을 하기 위한 취업·창업 지원 역량과 졸업생들의 취업률이 모두 높은 평가지표이다.

의료생명 분야에서의 두각 역시 굳건하다. 의료·청정에너지·금융IT 전문 인력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4년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CK사업(University for Creative Korea)은 의과학 Nichebuster 창의인재 양성사업단, 창조적 헬스케어3.0 기술 및 서비스인재 양성사업단(PRIME사업 연계), 글로벌 금융IT융합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청정에너지 융합인재 양성사업단(`16년 신규) 총 4개 사업단이 정부지원을 받아 각 분야 관련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생생한 현장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장·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취업 적중 
순천향대는 최근 2~3년 동안 해외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으로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창의융합형 인재 △전문성을 갖춘 인재 3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대학의 이러한 전략 수립과 글로벌 프로그램 실행은 취업은 물론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바꿔놓으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 해외 근무경험이 풍부한 교수들을 주축으로 해외업체 전문가들과 협업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오면서 취업으로 연결되거나 장·단기 인턴십 등의 성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 교육의 결과라는 분석이다.

창의적 문제해결을 돕기 위한 ‘ACEIPD(ace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창의디자인센터에서 발굴한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세스)’과정을 비롯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창업수업, 글로벌 창업캠프, 퀸즈 스타트업(Queens Startup) 등이 지난해 활발하게 개최돼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배양과 다양한 각도에서 해외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4년에 단기 글로벌 인턴십에 참여했던 35명은 지난해 56명으로 증가했고 여기에 장기 인턴십의 경우 37명이 참여했다. △미국(13명) △일본(4명) △베트남(1명)에서의 취업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단기 인턴십을 마치고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미국계 기업에서 장기 인턴십에 참여 후 취업에 성공한 구예슬(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졸업) 씨는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시작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도전이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확신을 갖고 대학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도록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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