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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숭실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7:01
   
 

“120년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세 가지 특징을 가진 대학이다. 첫 번째는 시대정신이다. 숭실대는 한국 최초의 4년제 대학으로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기록해온 산증인이다. 1897년 평양에서 설립되어 민족의 근대교육을 위해 앞장서온 숭실대는,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 요구에 저항하며 자진폐교했다. 이후 분단과 전쟁의 상처 위에 1954년 서울에서 재건되어 대한민국의 현대화를 이끄는 인재들을 배출해 왔다. 120년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이 숭실대다.

숭실대는 ‘진리와 봉사’를 건학이념으로, ‘통일시대의 창의적 리더’를 인재상으로 삼고 있다. 이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교양필수 과목으로 지정했고, 전체 신입생을 대상으로 3박 4일 통일캠프를 운영한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16년에는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숭실대는 ‘사회봉사 교과목(봉사활동)’도 교양필수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정의 학점(4학점)을 이수하면 ‘사회봉사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두 번째는 ‘숭실’이라는 교명에서 알 수 있듯이 실용을 강조한다. 우선, 숭실대는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전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6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선정도 이 연장선에 있으며, 2017년에는 무크선도대학과 학교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또한 숭실대는 IT와 공대, 융합기술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6년 BK21 플러스 사업 3개 사업단 선정, 창업선도대학 선정, 2015년 산학협동재단 기업 관점 최우수 대학 선정 등이 이를 증명한다. 경영대학도 공인회계사 배출 실적에서 다른 대학보다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2016년 전국 12위) 인문사회계열의 사회복지학부 역시 실용을 강조한 학과로 중앙일보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학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숭실대는 올해 ICT 연구 분야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선도연구센터(ERC: Engineering Research Center)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최대 총 연구기간 10년간 200억 원을 지원받고 ICT 분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지능형 바이오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신소재 기술 및 바이오메디컬 기술을 접목하여, 무구속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와 바이오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치료를 위한 각종 전력선이 환자를 구속하고 있는 기존의 의료환경을 혁신하고, 내장 배터리 소형화의 한계를 넘어 병원 내 의료 센서의 원활한 전력 공급, 신호전송, 소형화, 정밀화를 가능하게 한다.

세 번째로 숭실대는 글로벌 교육을 지향한다. ‘7+1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체 8학기 가운데 7학기는 교내 수업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해외봉사, 현장실습, 해외연수에 참여함으로써 1학기 해당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다. 12학점 이상 참여 학생에게 는 ‘7+1프로그램’ 인증서가 주어진다. 숭실대는 세계시민을 키우기 위한 글로벌 교육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세계 59개국 313개 해외 명문대학과 글로벌 교육인프라를 구축했고, 실질적이고 유용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10개 이상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Soongsil Honors Program(SHP)’은 ‘국가인재가 될 숭실 엘리트’를 양성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매년 5명(SHP 엘리트는 1명)을 선발하여 학생 본인이 희망하는 해외대학의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학비 1만5천불(SHP 엘리트는 2만5천불)을 지원한다. 아울러 ‘다자간학생교류프로그램’은 동아시아(한-중-일) 3개 대학의 학생이 공동 주관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각 대학 학생들의 공통 관심사에 대한 주제로 특강과 토론, 문화체험이 진행된다.

이밖에 숭실대는 도심형 대학으로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고속터미널, 강남역, 서울역 등으로부터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아울러 도심형 대학이기 때문에 학교 주변 공원과 민간시설들을 학생들이 학교 시설처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숭실대는 최근 5년, 10년 내 대부분 건물들에 대한 신축과 리모델링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최신식 대학임을 자부한다. 최첨단 기숙사도 보유하고 있어 지방 학생들이 숭실대에 오면 최고 수준의 시설에서 생활할 수 있다. 특히 숭실대는 캠퍼스 구석구석에 학생들이 쉴 수 있는 옥상정원, 나무계단, 카페, 문화시설(음악감상실 등)을 마련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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