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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서경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7:30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
서경대, 개교 70주년 맞아 미래형 대학 위한 교육혁신 나서

1947년에 창학한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지혜와 용기, 어진 품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국가에 기둥이 되고 사회에 힘이 되는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다. 그 결과 서경대는 ‘실용학문의 요람’이자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었다. 서경대의 강점은 ‘실용’과 ‘혁신’, ‘글로벌’로 집약된다. 사회와 시대가 필요로 하는 CREOS형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거품과 허세를 걷어내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화를 통해 대학의 외연을 넓혀 온 것이 서경대가 그동안 걸어 왔고 또 앞으로 걸어 갈 길인 셈이다.

서경대는 사회와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성화와 실용화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교과과정을 조정하고 단과대학을 신설했으며 학과를 통폐합했다. 문학, 역사, 철학과 어학을 분리시켜 인문학은 문화콘텐츠학부로 묶어내고 언어는 글로벌비즈니스학부로 진화시켰다. 문화콘텐츠학부는 캐릭터, 테마파크, 문화기획 등 새로운 학문 수요에 맞춰 21세기 신성장동력 분야인 문화콘텐츠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문이 융합되는 학제적 교육을 진행한다. 국제비즈니스어학부는 4개의 학과를 통합, 영어·일어·중국어·노어·불어 등 5개 전공으로 구성했다.

영어 전공을 필수로 나머지를 선택전공으로 두어 학부 재학생이라면 최소 2개 국어를 전공하고 졸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미용 관련 학과를 학사, 석사, 박사과정으로 운영하고 단과대학 규모로는 세계 최초로 미용예술대학을 신설, 운영하고 있다. 학과 간 협업도 서경대만의 독특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실무에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연예술학부는 국내 최초로 실무 현장과 동일한 프로덕션 시스템을 교육과정에 도입했다.

서경대는 교육을 혁신하고 대학의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미래 핵심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완전히 바꾸고 종합적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비교과 프로그램 370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양수업을 체험과 활동 중심으로 편성하고 창의력 구현을 위한 소프트 파워 역량을 개발하는 시스템을 갖춰 나가고 있다. 창의, 문제해결, 대인관계, 글로벌, 자기계발, 실무 등 6대 핵심역량 중심의 인재양성 및 관련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사회 핵심역량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가상현실연구센터 설립, CREOS 졸업인증제 도입, 대학재정지원사업 수주 확대, 복합문화예술 공연이 가능한 대학로 제2 캠퍼스 개교 등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경대는 최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춰 미래형 대학을 향한 교육혁신을 구상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 있다. 먼저 4차 산업혁명에 대비, 미래형 학교발전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랜에는 서경대가 지향하는 미래형 실용교육 중심 대학의 특성화 모델 개발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서경대 발전방향이 담겨 있다. 교육과정의 혁신과 국제 표준화도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 인증제를 통해 교육과정의 질 관리를 도모하고 교과목 인증을 통해 개설되는 교과목의 수준과 사회적합성, 질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서경대의 교육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국제 표준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서경대는 수업방식을 혁신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업 및 강의 혁신을 위해 강의품질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해 플립러닝, 협업강의, 액션러닝 등 새로운 수업방법을 도입했다. 교육의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교양, 전공, 비교과, 캠프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 졸업인증제를 시행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핵심역량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구자억 서경혁신원 원장은 “서경대는 교육환경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대응하기 위해 ‘서경대 대학교육혁신 10대 과제’를 마련, 대학교육을 혁신형 모델로 바꾸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를 통해 서경대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중심 교육과 사회요구를 반영한 사회선도형 교육을 함으로써 학생들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인재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경대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공모전을 통해 ‘서경 70년 미래 100년.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를 슬로건으로 정했고 기념일인 10월 22일을 전후해 기념 음악회, 서경대를 빛낼 70인 선정, 각종 예술문화 행사, 학술대회, 기념 전시회, 지역주민과의 축제 한마당, 타임캡슐 봉인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용이 최고의 가치다’는 글로벌 실용교육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는 서경대의 정체성과 지향점을  잘 나타내 준다.

한류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서경대는 K-팝, 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생산· 전파하는 전진기지로서의 도약도 준비하고 있다. 한류예술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디자인, 음악, 뮤지컬, 실용음악, 공연예술, 미용예술, 패션, 무대제작, 모델 분야의 전문학과가 설치돼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미용예술학과의 경우 연 평균 100명이 넘는 외국인유학생들이 찾아와 교육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서경크리에이티브센터, 서경레코딩스튜디오 등은 실용음악, 무용예술, 패션, 모델·연기, 메이크업 학과의 교수와 학생들이 한류예술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연마하는 창작공간이자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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