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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숙명여자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8:47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부드러운 힘,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는 지난 1906년 대한제국 황실이 설립한 이래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 발전한 자랑스러운 대표 여성사학이다. 명신여학교로 시작해 숙명여자전문학교(1938년), 숙명여자대학교(1955년)로 성장해 온 숙명은 일제시대에 항거하고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끈 여성 리더들의 산실이 됐다.
숙명여대는 올해 창학 111주년을 맞아 ‘미래의 가치를 품은 글로벌 숙명’ 비전을 발표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실용성 중심의 교육 실현, 전공 간 장벽을 허물고 융합적인 인재를 만들기 위한 학제 개편,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가치 창출 등을 통해 숙명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기술선도대학 위해 학제 개편
2016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프라임사업)에 선정된 숙명여대는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공과대학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품질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과정 개편 모형을 설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이제 출범한 지 2년차에 접어든 공과대학은 다른 대학에 비해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평가에서 순위 상승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창업, 취업 부문과 학생 교육 분야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공대가 공통 주력산업으로 설정한 헬스케어(Healthcare)와 스마트카(Smart car) 분야는 나노 마이크로와 소프트웨어 기술과의 연계성이 높아 여성 공학도가 쉽게 접근 가능하며 향후 여성의 사회 진출에도 유리한 분야이다.

공학 · 비공학 묶는 융합교육 확대
숙명여대는 학제 개편과 더불어 창의적·융합적으로 사고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각 전공별로 전문성, 창의, 융합을 실현하는 교육과정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의 체질개선과 교육의 질 강화를 위해 교육혁신센터를 신설했으며 이곳을 통해 융합형 교육 과정을 개발 중이다. 또한 전공에 구애받지 않고 사회수요에 따라 누구나 우수한 교과를 개설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인 ‘융합학부’를 기초교양대학 내에 신설했다. 현재 인문사회, 예체능 계열 중심으로 운영 중인 융합전공은 공대를 포함해 사회수요 맞춤형 융·복합 전공들로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젠더 이슈 포함한 미래 지향적 교육 추진
숙명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남성에 비해 소외됐던 여성의 관점에서 공학교육을 추진한다는 목표로 국내 대학 최초의 젠더혁신센터를 신설했다. 젠더혁신이란 남녀 간 차이에 대한 고려를 통해 새로운 지식 창출과 기술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움직임을 말한다. 젠더혁신센터는 젠더 이슈를 분석하는 창의적인 연구방법으로 새로운 발견을 이끌어 내고, 이를 통해 기술의 혁신을 이루는 것이 목표다. 예를 들어 남성보다 작은 여성의 손에 맞는 스마트폰 기술을 개발하고, 남성 목소리에 맞춰진 음성 인식 기술이나 남성 모형의 더미만을 가지고 시행하는 자동차 충돌 테스트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소외됐던 여성의 입장을 반영하는 연구를 하는 것이다.

대학 울타리 넘나드는 실험적 협력 프로그램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이 바뀌고 MOOC(대규모 온라인 공개 강좌)와 같은 혁신적 교육방식이 생기면서 강의를 꼭 강의실에서만 해야 할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 이에 숙명여대는 지역사회를 포함한 주변의 교육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서울시와 함께 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이 대표적인 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의 공공 자원을 결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신개념 도시재생모델이다. 숙명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용산전자상가, 용문전통시장, 용산지역 문화벨트를 연결하는 지역창조 프로젝트 수행으로 바람직한 산학관 협력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울시 디지털 대장간, KIAT 기술인문융합창작소, 서울시 글로벌창업지원센터 등과 연계한 현장형 수업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기업인 아마존의 AWS(Amazon Web Service)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여성 IT개발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이른 시일 내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창업문화 선도하는 기업가적 대학
숙명여대는 지난 2010년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학부 과정에 앙트러프러너십 전공을 설립하고 창업활동을 전방위 지원하는 앙트러프러너십센터를 운영하며 대학 창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크로스캠퍼스(Cross Campus)’라는 모토로 학교-창업기업-온라인의 다중 캠퍼스를 구축해 교육과 실무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창업가 육성 및 글로벌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기술설명회, 기술교류회 등의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서로 다른 기술에 대한 지식전달과 인력교류를 꾀한다. 예를 들어 공예과-화공생명공학부-소프트웨어학부가 각각 디자인 및 제작-소재 개발-소프트웨어 개발이라는 프로세스를 협업해 수행하는 것이다. ‘스타트업라운지’에서는 아이디어 도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공간, 멘토링, 컨설팅, 시제품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2016 산학협력 EXPO’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5월 말에는 캐나다 통상장관이 직접 방문해 여성 창업인 지원현황을 둘러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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