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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대구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29:38
   
 

“대구대, 교육혁신·산학협력으로 대학 경쟁력 ‘날개’ 달아”

‘학생이 행복한 대학’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교육혁신과 산학협력으로 대학 경쟁력에 날개를 달았다. 대구대는 최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사업’, ‘잘 가르치는 대학’ 사업으로 알려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대학 발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올해 11억 원),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5년간 매년 5억 원),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올해 26억 원) 등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국회기후변화포럼으로부터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수상하고,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취업선도대학에 이름을 올렸으며, 교육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도 받았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확보된 국책 사업비만 150억 원이 넘는다. 이러한 정부 사업 선정은 대학의 재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 체제로의 혁신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국내 대학 첫 교육 클러스터 플랫폼 도입
대구대는 ACE+사업을 통해 전공·교양 등 학부교육을 파격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다. ACE+사업은  ‘잘 가르치는 대학’ 육성을 목표로 기존에 추진되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ACE)사업’을 확대·개편한 사업이다. 대구대는 올해 신규 대학으로 선정돼 올해 약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대구대는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교육 클러스터 중심의 융합교육 플랫폼’을 도입한다. 교육 클러스터는 단과대학과 학과 등 전통적인 학사구조를 벗어나 미래 가치 중심의 ‘창의융합 전공교육과정’의 묶음을 뜻한다. 교수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기존의 경직된 단과대학-학과 체제에서 탈피해 어느 학생이나 이수할 수 있도록 한 유연하고 열린 융합전공들이다. 대학이 미래사회의 급변하는 수요와 학생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구대는 △한국형 리버럴아츠(K-LAC) 교양교육 체계 구축 △창의융합형 전공교육 강화 △건학정신(사랑·빛·자유) 구현을 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확립에 본격 나선다. 한국형 리버럴아츠 칼리지는 인문학과 자연과학 등 기초학문 교육과 교양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대구대는 대학 설립자인 성산 이영식 목사의 호를 따 ‘성산 리버럴아츠 칼리지(S-LAC)’로 이름 지었다. S-LAC에서는 1학년 중심의 교양교육을 전 학년 과정으로 확대, 편성하고 교양교육의 비중도 현재 28학점에서 2020학년도까지 40학점으로 늘리기로 했다.

전공 교육도 올해 10개 클러스터형 융합전공을 시작으로 2020학년도까지 70개 융합전공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 스스로 주제를 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학생참여형 도전학기’도 운영한다. 대구대는 건학정신인 사랑(Love), 빛(Light), 자유(Liberty)의 영어 머리글자를 딴 ‘3L 비교과 프로그램’을 마련, 현장체험형 봉사활동과 진로교육, 학생 주도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94개 학과 전체 산학협력 참여
또한 대구대는 산학협력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다. 대기업과 이공계 위주의 기존 산학협력의 틀을 깨고 중소기업과 인문사회 분야로 산학협력의 영역을 확장시킨 것이다. 대구대 산학협력단 비전도 ‘NEO(New Ecosystem for the Other 90%)’로 정했다. ‘소외된 90%를 위한 새로운 생태계’란 뜻이다. For the other 90%는 기존의 산학협력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여성, 1인 창업자 등을 의미한다.

대구대는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체질을 확 바꿨다. 현재 대학의 94개 학과 전체가 산학협력에 참여한다. 사업 전에는 이공계 학과 위주의 산학협력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53개 비이공계열 학과도 산학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산학협력친화형 체질 개선을 위해 대구대는 교원 승진·재임용 시 인문사회계열 교원의 산학협력 업적을 이공계열 대비 2배로 인정하는 것으로 학칙을 개정했다.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이 중 38%가 인문사회 계열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는 비이공계 학생과 교원 비율이 50%를 넘는다. 각 학과별로 산학협력위원회를 만들고, 이 위원회에 기업인 참여를 의무화했다. 대학은 매년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을 열어 전국 대학의 인문사회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대구대는 LINC+사업을 통해 ‘NEO집중학기체제’와 ‘NEO교육이수체계’, ‘NEO기술·지식협력 플랫폼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NEO집중학기체제는 산학협력의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에 즉시 대응하는 산학협력이 가능한 학기제다. 이를 위해 15주 일반수업과정과 5주 집중수업모듈을 유연하게 적용해 대학 강의와 산학협력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이미 실행하고 있는 현장실습·캡스톤디자인 교육제도, AllSET지원·교원파견근무제도 등에 집중학기를 적용해 유연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대구대는 창의설계-디자인사고-캡스톤디자인을 단계별로 배워나가는 ‘NEO교육이수체계’를 확립하고, 기술·지식이전, 기술·지식투자를 활성화하는 업적평가제도와 발명보상제도 등을 마련해 기술·지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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