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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입학정보]광운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30:54
   
 

ICT 특성화를 통한 학생중심대학,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1934년 창학 이래 지금까지 80여 년간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기술(ICT : 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이끌어 왔으며 ‘ICT 광운’이라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대학이다. 국내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가 설립 모태라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많은 대학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발전한 것과 달리 광운대는 ICT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특성화가 이루어진 ‘작지만 강한 대학’이다. 뿐만 아니라 전자 및 정보통신 기업체 및 연구소들과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현장성을 반영하여 최신의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질적 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알려진 교육부의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정직서약 시행, 명예헌장 선포, 학점세탁제도 폐지, 애국가 4절 제창 등으로 광운대만의 특성화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런 광운대가 지난 2년간의 캠퍼스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다.  지하캠퍼스 조성사업인 ‘광운스퀘어 및 80주년 기념관’ 건립, 최첨단 ICT 시설을 갖춘 ‘중앙도서관’ 신축과 ‘행복기숙사(공공기숙사)’ 건립을 통해 미래를 향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하드웨어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소프트웨어 분야 핵심 인재 양성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017년 3월 광운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융합대학(학장 이혁준 교수)을 출범하여 소프트웨어 분야의 핵심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 즉,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추고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신입생은 소프트웨어 소양교육을 받고 있다. 광운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ICT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2017년 3월에는 미래부로부터 ‘소프트웨어(SW)지원대학’으로 선정되어 소프트웨어(SW)에 재능이 있는 우수 인재선발부터 산업 현장중심의 소프트웨어(SW) 전공교육 강화, 지능정보사회를 견인할 융합인재 양성 등을 위해 소프트웨어(SW) 중심의 교육 혁신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러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경쟁력의 확충을 통해 광운대는 2016년 12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대학자원과 공공지원을 결합해 대학주변을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바꾸는 신개념 도시재생 모델이다. 광운대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중 프로그램형에 선정돼 청년창업 컨설팅, 지역공동체 유대강화, 대학주변 환경개선과 같은 대학과 지역에 필요한 개별사업 단위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공존·공감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조성을 목표로 학교 부지를 창업 거점공간으로 만들고  ICT 및 공학 분야 원스톱 창업 특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맞춤형 인재 양성대학
광운대에서는 기업·학교 간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 중 삼성전자 고용계약형 프로그램과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며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제(IPP: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SST(Samsung S/W Track, 전공자 과정) 프로그램은 매년 일정 금액의 운영기금을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여, 과정이수 시 삼성전자 입사가 예정되며 그 중 성적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SCSC(Samsung Convergence S/W Course, 비전공자 과정) 프로그램은 매년 일정 금액의 과정운영비를 지원받아 S/W 관련 학과 이외 학과 학생들의 S/W 기본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학기당 8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2년 처음 시작된 ‘LG전자-광운대 고용계약형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광운대 전자정보 공과대학 및 소프트웨어 융합대학 4학년을 대상으로 20명~30명의 예비합격자를 선발하여 특강 운영 및 방학 중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 후 최종평가를 통해 선발된 인원이 LG전자에 고용확정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의 일학습병행제(IPP :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는 대학생의 현장실무능력 강화와 대학-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학업과 기업현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운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대학에 선정되어 학제 개편 등을 통해 3~4학년 학생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4개월 이상 현장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부로부터 5년간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여 원을 지원받아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일학습병행제 등에 투자한다

의과학부터 국방산업까지 연구중심대학
광운대는 지난 2월 독일의 라이프니츠 저온플라즈마(INP)연구소와 함께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 : Applied Plasma Medicine Center)’를 개소했다.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은 우주의 기본 물질인 플라즈마를 이용해 난치병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암,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환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차세대 건강복지에 의학적 적용이 가능한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는 향후 각종 피부 질환 및 피부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메커니즘 연구와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한독(韓獨) 공동 국제연구소인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는 플라즈마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의학, 생명공학 및 환경 신소재 분야와의 협력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및 의과학’이라는 새롭게 확장된 연구목표를 설계하여 작년 8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해외 우수 연구기관 유치사업(GRDC : Global Research Development Center)에 독일 라이프니츠 INP 연구소와 공동으로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의 설립을 제안하여 유치하게 되었다.

이번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를 유치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 : Plasma Bioscience Research Center)는 2010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ACE : Advanced Center of Excellence)에서 융합과학 분야 선도연구센터(SRC : Science Research Center)에 선정되었으며, 국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의 기반구축 및 선도연구를 통해 플라즈마 바이오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센터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10년간 100억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플라즈마 바이오과학연구센터(PBRC)와 플라즈마 의과학센터(APMC)의 책임교수인 최은하 센터장(광운대 전자바이오물리학과 교수)은 지난해 10월 국제 플라즈마 의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Plasma Medicine)가 플라즈마 의과학 분야 생애 최고 수준의 연구업적을 쌓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2016 ICPM 플라즈마 의학상(PMA)’을 수상하기도 했다.

첨단 기술의 집약산업인 국방산업은 이미 다양한 ICT 기술이 융합하여 발전되고 있는 분야다. 특히 출생률 저하에 따른 국방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현실에서 국방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방어시스템의 구축 및 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광운대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 진흥센터로부터 6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받는 대학 ICT 연구센터로서 심동규 센터장(광운대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의 지능형 ICT 국방 감시정찰/경계시스템 개발을 통해 초고용량 군 감시정찰 정보를 통합/저장/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다차원 정보처리를 위한 기술개발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능형 국방 ICT 연구센터’에서는 기업중심 산학협력과제 확대 및 Co-Op프로그램(전공학습-현장실습 병행) 도입, 창조경제 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수요에 맞는 고급인력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로봇 분야 선도하는 광운대 로봇학부
‘미래 로봇기술에 필요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균형적 지식 습득을 통한 창의적 인재양성’, 광운대 로봇학부가 내건 목표다. 로봇학부는 광운대의 신성장 동력이다. 세계 최초 대학생 로봇게임단인 로빛(Ro:bit)과 로봇계의 노벨상인 조셉앵겔버그 수상자인 김진오 교수가 포진해 있다. 로봇학부에서는 로봇의 올바른 활용과 개발을 이끌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하여 공학과 인문학을 수용하는 융합 교육과정 즉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정보시스템에 대한 공부를 한다.설계에서 제품개발 및 활용까지 로봇 관련 모든 과정을 배우는데 이를 위해 영어·수학·전공이론·실습을 동시에 배우는 1석4조 로봇기술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 활용영역이 가정·병원·농업에서 국방까지 확대되면서 응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상용화된 로봇으로는 로봇 청소기부터 병원 수술용 로봇, 군사용 무인정찰기, 자동차 부품까지 다양하다. 선진국들이 앞 다퉈 로봇을 국가 미래기술로 지정하고 대규모로 투자하는 이유다.

광운대의 로봇 경쟁력은 세계 최초 로봇게임단 ‘로빛(Ro:b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은 광운대의 또 다른 홍보대사로 올해 창단 11주년을 맞는데 그 동안 이룩한 성과는 놀랍다. 작년 10월에는 국내 최대 로봇제작 경연대회인 ‘2016 국제 로봇콘테스트 & R-BIZ 챌린지(IRC)’에서 ‘지능형 하이테크 아마추어’, ‘DST 로봇 멀티미션 챌린지’ 2개의 대통령상을 포함해 총 7개상을 수상했다. 지능형 하이테크 아마추어 종목은 휴머노이드 로봇 경기로 올림픽처럼 육상, 농구, 축구, 핸드볼 등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DST 로봇 멀티미션 챌린지 부문은 자가 변신이 가능하고 다양한 서비스, 기능 퍼포먼스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을 제작해 구현하는 부문이다. 대통령상은 2013년부터 4년 연속 ‘싹쓸이’ 하고 있으며, 창단 이래 우승 및 수상 경력은 300회를 넘고, 학교에서도 로빛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로빛 단원에게는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며 연간 연구비 역시 최대 규모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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