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대학뉴스 > 대학일반 | 2018 전국대학 수시입학정보
     
[2018 수시입학정보]건국대학교
2017년 07월 25일 (화) 09:31:19
   
 

‘프라임 건국 2020’ 비전 선포하며 산업연계 융합인재 양성 위해 교육혁신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지능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대대적인 교육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건국대는 프라임(PRIME·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산업계와 학생들의 수요를 고려한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KU융합과학기술원’을 설립한 데 이어 최근 ‘프라임(PRIME) 건국 2020’ 비전을 발표하며 타인과 함께 소통하고 융합하며 글로벌사회를 이끌어나갈 융합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프라임 건국 2020’ 비전 발표
건국대는 최근 ‘프라임(PRIME) 건국(KONKUK) 2020’ 비전을 발표하고 ‘나라를 세우고, 세계를 품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2020년까지 ‘국내 5대 사학, 아시아 100대 대학’이라는 발전 목표를 제시했다. 새 비전은 4차 산업혁명의 지능정보화 사회와 평생학습 시대에 대비한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 중심의 대대적인 교육혁신과 국제화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이를 위해 ▲교육 ▲연구 ▲국제화 ▲산학협력 ▲평판 ▲대학경영 등 6개의 중점관리 영역별로 30개 관리지표와 30개 지정과제를 정해 산업의 변화와 학생 수요에 맞는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공필수 학점을 과감히 폐지하거나 감축하고 다양한 교양 및 인성 교육 학점을 확대해 학과·전공 구분의 벽을 허물어 나갈 계획이다. 한 학기 동안 강의나 수업 없이 자기주도 활동으로 학점을 받을 수 있는 ‘7+1 자유학기제’(드림(Dream)학기)와 ‘학부와 석박사 연계 4+1 프로그램’, ‘자기설계전공제’ 등 다양한 학사제도 혁신방안을 도입하고 다전공 및 연계전공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내일이 행복해지도록’ 국내 최고의 학생진로지도 종합포털시스템인 ‘WE人(위인)’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1학년부터 시작하고 현장위주의 진로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경력개발과 졸업 후 진로 설계를 종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산학협력과 연구에서는 교내 연구비 지원제도를 ‘피인용 우수논문’ 중심으로 개편해 질적으로 우수한 연구실적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 창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 산업계와의 다양한 산학협력 연구를 강화해 ‘인류의 미래를 여는 선도적 연구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수업 대신 자기주도 창의활동으로 학점 받는 ‘드림학기제’ 시행
건국대는 기존 정형화된 학제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가 수업 대신 자기주도적인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하고 이를 수행해 학점을 받는 ‘드림(Dream)학기제’를 도입해 올 1학기부터 본격 시행했다.
‘드림학기제’는 건국대가 도입한 현장 실무를 통해 학기를 이수하는 다양한 ‘PLUS 학기제도’ 가운데 하나로 학생 주도 커리큘럼 설계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7+1 자기설계학기제’이다. 학생 스스로가 창의활동 과제를 설계해 제안하고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정규 과목으로 개설한 것으로 건국대는 이를 시스템화해 학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고 이를 통해 진로에 대한 방향설정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드림학기제는 학생이 8학기 중 한 학기 동안 수업 대신 자기주도적 활동을 수행하면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유연 학사제도이며, 학생은 자율적 체험과 참여 위주의 활동으로 창의성과 학습역량,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게 된다. 학생이 자기 스스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활동 및 성과를 이루어 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라임 인문학 3개 연계전공 인기
건국대의 산업수요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은 인문학 분야에서도 추진되고 있다. 건국대는 ‘프라임인문학사업단’(단장 김기덕 문과대학장)을 출범하고 휴먼ICT, 글로벌 MICE, 인문상담치유 등 3개 연계전공을 올해 신설했다.
이들 연계전공은 관련 분야의 다양한 국내외 기업, 기관 등과 상호협력협약(MOU)를 맺고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휴먼ICT(정보통신기술) 연계전공은 인문학과 ICT의 융합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가상현실, 모바일게임, 빅데이터 관련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 휴먼요소를 활용한 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실 증강형 콘텐츠 기획자, 가상현실 스토리텔러 작가, 게임 시나리오 작가, 빅데이터분석가 등의 진출을 목표로 현장밀착형 실습 중심의 교과목을 우선 배정했다.
글로벌MICE 연계전공은 국가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선정된 MICE와 인문학의 융합을 통해 회의산업(Meeting), 관광산업(Incentive trip), 컨벤션 산업(Convention),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서비스산업(Exhibition & Event)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문상담치유 연계전공은 개인과 공동체의 행복의 조건을 탐색하고 새로운 인간상, 사회상을 모색해온 인문학과 상담치유의 융합을 통해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상담·치유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 상담가, 다문화 상담전문가, 인문기반 상담 서비스 개발자 등의 진출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의 과목들이 균형 있게 배치됐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광고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주)대학저널 | [주소]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65, 906호(가산동 백상스타타워1차) | TEL 02-733-1750 | FAX 02-754-1700
발행인 · 대표이사 우재철 | 편집인 우재철 | 등록번호 서울아01091 | 등록일자 2010년 1월 8일 | 제호 e대학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재철
Copyright 2009 대학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