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우리동네 히어로' 키웁니다"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8 18: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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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라운디와 지역사회 혁신 위한 MOU 체결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와 (주)어라운디(대표이사 손민희)가 18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어라운디 손민희 대표, 국민대 임홍재 LINC+사업단장(자동차공학과 교수), 허정윤 디자인문화융합센터 소장, 박영진 산학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


(주)어라운디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사회혁신 디자인 기업이다. 이들은 육아와 돌봄, 집수리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담당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국민대와 (주)어라운디는 캡스톤 디자인과 같은 산학연계 교육인 Microsoft Creative Talent Track 수업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이 수업은 국민대 학생들의 디자인적 사고력(design thinking)을 강화해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 디자이너 '우리동네 히어로'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어라운디 손민희 대표는 "우리동네 히어로는 자신의 삶에 대한 디자인을 통해 '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 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동네 히어로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임홍재 국민대 LINC+사업단장도 "대학생들 특유의 열정과 창의성이 지역사회를 살리는 힘"이라며 "지역혁신 집중지원센터(RCC)를 중심으로 창의적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적극 지원하고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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