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0년 연속'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3 15: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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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등 5점 수상…글로벌 디자인 명문 위상 널리 알려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Best of the Best'(최우수상)를 포함해 '10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독일에서 주최한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는 총 54개국에서 4724점이 출품됐다.


심사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디자인 전문가들이 싱가폴에 모여 진행했다. 여기에서 청주대는 'Best of the Best' 1점, 'Winner' 3점을 비롯해 'Honourable Mention' 1점 등 총 5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10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명문으로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특히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올해 상반기에만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인 'reddot', 'iF', 'IDEA', 'SPARK' 등에서 모두 수상하는 디자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정성봉 청주대 총장은 "그동안 확고한 교육철학 아래 쉼 없는 교수님들의 노력과 학생들의 노력이 탁월한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해당 분야의 특성화 지원을 강화해 글로벌 디자인 명문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지난 2016년 기준 'reddot 디자인 어워드'에서 아태권역 세계랭킹 10위, 'iF 디자인 어워드' 세계랭킹 12위 등을 차지하며 글로벌 디자인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이어진 수상으로 인해 세계 디자인 대학 랭킹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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