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지역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체험 행사 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13 09: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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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자유학기제를 통해 교육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성대는 지난 12일 길음중 학생 143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은 300평 규모의 한성대 뷰티센터에서 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에스테틱 분야에 오랜 실무 경력을 갖춘 전문 교수들로부터 체험 위주의 특강과 실습으로 뷰티크리에이터로써의 필요한 역량과 지식을 체험했다. 또한 다문화 사회의 글로벌 리더를 주제로 국가별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하며 통합화폐 만들기와 다문화 이해하기 등을 직접 참여해 체험해보고 향후 자신의 미래 진로를 상상하고 탐색해 보는 시간이 됐다.


자유학기제에 참여한 길음중 조윤진 양은 "대학교에 뷰티관련학과가 있는 것은 처음 알았는데 어릴 적에 예술 쪽에 대한 진로를 생각한 적이 있어 오늘 경험해 보는 헤어컬러리스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러한 체험학습에 많이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성대 오진형 입학팀장은 "앞으로 인근 지역의 중학교뿐만 아니라 지방의 중학교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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