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4차 산업혁명 교육이 희망이다' 출간
경희대, '4차 산업혁명 교육이 희망이다' 출간
  • 신효송 기자
  • 승인 2017.07.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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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학자가 들려주는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의 모든 것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출판문화원이 교사, 학부모, 학생을 위한 미래 교육 서적 '4차 산업혁명-교육이 희망이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다양한 변화 가운데서도 교육에 주목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귀띔해준다. 책은 '제4차 산업혁명, 무엇이 어떻게 바뀔까',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교육은 어떻게 진화할까', '학습혁명의 시대, 우리는 어떻게 배울까' 등 3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책의 저자인 버지니아대 류태호 교수는 "교육에 일어날 변화를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은 어쩌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 할 수 있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은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영국이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교육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류태호 교수는 교육공학전문가이자 미래교육학자이다.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디에이고캠퍼스(UCSD)에서 국제관계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뒤 퍼듀대에서 교육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버지니아대(University of Virginia) 평생교육대학(School of Continuing and Professional Studies)에서 조교수로 있다. (사)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국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류태호 교수의 교육정보미디어 트렌드'를 운영하며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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