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해외 석학 초청 특별 강연 열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7-05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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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쾰른대 베른 하이네 교수 초청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스미스교양대학과 메타인문학연구소가 5일 삼육대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언어와 문화'를 주제로 해외 석학 초청 특별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언어 문법화 연구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는 독일 쾰른대의 베른 하이네(Bernd Heine) 교수를 초청해 '소유라는 개념을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른 하이네 교수는 "소유라는 개념은 문화적-언어적 차이를 초월해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보편적인 개념"이라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언어들에서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를 비교언어학적이고 기능적-문법화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힌편 삼육대 스미스교양대학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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