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액티브엑스 없앤 학생중심 행정서비스 구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30 1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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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대학행정정보서비스 개선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학사, 연구, 행정업무 등 학교업무 전반(43개 분야)에 사용 중인 대규모 대학행정정보서비스를 개선해 학생 중심의 서비스로 새롭게 오픈했다.


기존 대학행정정보서비스는 구축(2006년)한지 오래돼 변화된 IT환경에 대응하지 못해 학생들의 불편함이 증가했다.


특히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종속적이면서 보안에 취약한 액티브엑스(ActiveX)를 사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장치와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못해 학생들로부터 개선 요구가 꾸준하게 제기돼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불편사항인 액티브엑스를 배제하고 최신 인터넷 표준기술(HTML5)을 사용해 학생 이용 환경에 최적화된 화면 및 서비스로 새롭게 재구성했다.


액티브엑스 제거는 정부 ICT정책에도 부응하는 사업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했다. 오래된 시스템을 변화시키는데 따른 많은 문제점을 해결해가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수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사용을 최소화하고 출력물에 대한 실명제, 열람권한 제한으로 개인정보 보안도 한층 강화했다.


서울시립대 전산정보원장은 "교육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액티브엑스를 제거하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좋은 사례로 이번 사업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타 대학의 협조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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