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 선발 면접 실시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20 1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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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학생 대상 직무 맞춤 교육과정 및 협약기업체 참여 강의 진행 예정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남중수)가 기업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직업인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대림대는 지난 12일 사회맞춤형학과 협약반 과정 대상자 선발을 위한 면접을 실시했다.


이번 면접은 반도체장비반 22명, 기계설비현장관리반 24명, IT융합 응용소프트웨어반 24명 등 총 7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협약기업체의 인사 담당자와 교내 교수로 구성된 학생선발위원회를 통해 우선 선발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각각의 직무를 위해 개발되는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일부 과목은 협약기업체에서 참여하는 융복합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대림대는 ▲반도체장비반 ▲기계설비현장관리반 ▲IT융합 응용소프트웨어반 ▲건축현장엔지니어양성반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IoT 통합실무반 등 6개 분야에서 특화된 사회맞춤형 학과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이들 학과의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협약기업체 전문가와의 협의를 거쳐 54개의 우수기업을 발굴했다.


또한 대림대는 건축현장엔지니어양성반, 방송시스템엔지니어반, IoT 통합실무반 등 나머지 3개 교육과정에서도 맞춤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삼열 대림대 교수는 "우리 대학은 사회맞춤형 교육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참여한 기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직업인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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