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 지원전략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수도권 및 충남 천안·아산지역을 대상으로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클래스'를 개최했다.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클래스'는 지난 8일 충남 천안시 오엔시티호텔에서 천안·아산지역을 대상으로 열렸다. 17일에는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에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2018학년도 대입 지원전략 및 학생부종합전형 특강, 서울여대 교수진의 진로특강 등이 진행됐다. 양일간 약 200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8일 행사에서는 한국외대 입학사정관의 협조로 서울여대,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사례를 분석하는 등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의 실제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충남교육청 정대옥 장학사의 대입 지원전략 특강, 서울여대 이성봉 교수(경영학과)의 진로개발강의 등이 이어졌다.
17일 행사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전형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서울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장인 정민교 교수(소프트웨어융합학과)의 특강이 진행됐다.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졸업생과의 대화시간에서는 대학생활·진로준비, 서울여대의 특성화된 IT인재 양성 교육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같은 날 진행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부모들도 이날 클래스에 참석해 면접평가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한편 서울여대는 올해 하반기에도 학부모 클래스를 운영해 예비 수험생들을 둔 학부모의 학생부종합전형 및 대입 지원전략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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