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노원구와 지역주민 쉼터 조성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6-13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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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 삼육대 제명호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와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난 12일 삼육대 교내에 위치한 제명호에서 '불암산 삼육대 제명호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육대와 서울시가 지원하고 노원구가 조성했다.

노원구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명호 주변에 조팝나무 등 관목 370주와 꽃창포 등 초화류 2800본을 심었다. 목재데크, 파고라, 조형가벽, 테이블, 인공섬 등의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날 김성익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기쁨을 주는 캠퍼스가 되겠다. 이 좋은 자연환경과 시설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삼육대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을 위한 힐링의 쉼터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협조해주신 삼육대 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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