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 언어교육원(원장 이해영)이 2년 연속 국립국어원이 주최하는 '2017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회'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외 한국어 전문가 초청 연수회'는 국립국어원에서 해외 한국어 교육 및 한국학 발전을 위해 국외 외국인 한국어 교원을 국내로 초청, 전문가 역량 강화 및 지역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만든 연수회이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은 작년에 이어 연수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올해 연수회는 연수 기간을 기존 2주에서 10주로 늘리고 참가자 수를 15인 이하로 제한했다.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이에 4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해외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외국인 교원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14개국 15인의 국외 전문가들은 오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이화여대 언어교육원과 국립국어원에서 소수정예의 집중 연수 프로그램을 받는다. 이들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한국어 교재 개발 및 한국어 교육 관련 연구를 진행해 연수 기간 내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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