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소질, 발전가능성만 있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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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7.05.30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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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2018 주요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학종 비율 해마다 늘어나, 올해 총 8만 3000여 명 선발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18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는 전체 모집인원의 23.6%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8만 3000여 명에 달한다. 지난해 20.3%보다 3.3%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해마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늘어나는 이유는 각 분야에서 잠재능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비율이 늘어나면서 수험생들도 학생부종합전형을 염두에 두고 대입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로 쌓은 학생부 내용이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본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학업 능력이 있는지 내신 성적을 통해 판단하는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 성적도 중요하지만 잠재능력과 소질, 발전 가능성 등의 비교과 활동을 다각적으로 점검하기 때문에 성적이 약간 부족한 수험생이라도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을 제대로 숙지하고 자신에게 맞는 성공 대입전략을 세운다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대학저널> 6월호에서는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과 선발방법을 살펴본다. 대학별 입학요강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추후 대학에 따라 약간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둔다.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KU자기추천 717명, KU학교추천 415명 등 1,13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40%에 면접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가 활용된다. 

KU학교추천은 교과 40%와 서류 6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KU학교추천은 학교 추천을 받은 자로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으로 나누어 정성적,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부여한다. 활동의 결과보다는 준비과정과 노력, 활동이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평가에 중점을 둔다. KU자기추천 면접에서는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북대학교
경북대는 수시모집에서 일반학생 730명, 지역인재(의예과) 17명, 사회기여자 34명 등 829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학생에서는 서류평가만으로 3배수를 선정한 후 서류평가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 34명을 선발하는 사회기여자 역시 같은 방법으로 선발한다.

추천서는 선택서류로 제출하지 않아도 감점은 없으나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서류이므로 제출하는 것이 좋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자기주도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지원계열별 주요 반영교과의 석차등급과 이수단위를 활용해 정성, 종합평가로 이뤄진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역인재를 제외한 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경희대학교
경희대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전년도 920명을 선발했던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는 1,040명으로 증가했으며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연계는 기존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을 통합해 총 8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와 고른기회전형(Ⅰ), (Ⅱ)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만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연계는 학생부교과 성적 50%, 서류평가 5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는 경희대의 인재상인 ‘문화인, 세계인, 창조인’에 걸맞은 인재를 뽑기 위한 전형이기 때문에 취지를 잘 이해해야 한다. 고교연계전형은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에 부합한 학생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 경희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고려대학교
고려대는 일반전형 1,207명, 고교추천Ⅰ 400명, 고교추천Ⅱ 1,100명 등을 학생부위주로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서류평가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고교추천Ⅰ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점수만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고교추천Ⅱ는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 면접 50%를 합산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타 대학과 달리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각 전형별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광운대는 2018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광운참빛인재)전형을 519명으로 확대하고 글로벌인재전형을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반영 요소에서 전년도보다 면접평가 비중을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 올해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광운참빛인재 519명, 특성화고졸업재직자 2명, 고른기회 86명, 사회배려대상자 3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서류종합평가로만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70%,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지난해는 2단계에서 면접평가를 40% 반영했으나 올해는 반영비율이 축소됐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창의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발전가능성, 논리적 사고력,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국민프런티어 598명, 학교장추천 344명,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98명, 취업자 22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국민프런티어는 1단계 서류평가로만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은 서류평가 70%와 학생부교과 3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 면접에서는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전공 잠재력, 학업능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수험생 1명과 평가위원 3인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10분 이내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정원외 농어촌학생, 기회균등 특성화고졸업재직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단국대학교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2018 수시모집에서 DKU인재 316명, 고른기회학생 45명, 사회적배려대상자 75명, 창업인재 20명, 취업자 3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DKU인재 297명, 고른기회학생 45명, 사회적배려대상자 58명, 취업자 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와 서류를 일괄 합산해 선발하는 방식이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통해 인성, 학업역량, 창의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격자를 가린다.

정원외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 특수교육대상자, 특성화고졸재직자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의예과 치의예과에만 적용한다.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전년도 821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1521명을 선발한다. Do Dream전형은 217명이 늘어난 647명, 학교장추천인재는 305명이 늘어난 437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졸업자 전형이 신설돼 18명을 모집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폐지됐다.

Do Dream전형은 서류평가만으로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인재는 서류종합평가를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기대는 학교생활우수자 551명, 전공우수자 189명을 비롯해 고른기회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 45%, 서류 55%를 일괄 합산해 선발하며 전공우수자전형은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전공우수자전형 면접은 평가위원 2인 1조의 다대일 면접방식으로 진행되며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자연계의 경우 국, 수(가), 영, 과탐(2과목) 중 2개 합이 6등급, 인문계는 국, 수(가/나), 영, 사탐(2과목)/과탐(2과목) 중 2개 합이 6등급 이내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전공우수자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는 전년도 488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았으나 올해는 501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2배수를 선발한 후, 면접평가 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 시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를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 잠재역량, 사회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모집단위별로 진행되며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지원자의 종합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공적윤리의식, 제출서류의 진실성 등을 약 15분간 평가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수시모집 학생부위주전형으로 47.5%인 797명을 선발한다.

바롬인재 191명, 플러스인재 161명, 융합인재 29명, 기독교지도자 30명과 고른기회Ⅰ 14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뽑는다. 바롬인재, 플러스인재, 융합인재 전형은 서류평가로 100%를 선발한 후 1단계 점수 60%, 면접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서류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인성, 발전가능성을 정성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발표와 서류확인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면접에서는 정답이 없는 질문으로 비판적 사고력, 논리력, 인성 등을 평가한다. 융합인재전형 면접에서는 발표면접이 없다.

서울여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는 성균인재 874명, 글로벌인재 662명, 고른기회 4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성균인재, 글로벌인재전형은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 서류평가를 통해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글로벌인재전형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영상학, 스포츠과학은 1단계 서류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80%, 면접 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고른기회전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나머지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대는 학교생활우수자 644명, 국가보훈대상자 30명, 특성화고교출신자 12명, 사회배려자 10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자로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갖고 미래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평가성적 총점 순으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점수 60%, 면접평가 4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에서는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며 사범대학 지원자는 교직 적·인성 면접평가를 치른다.

국가보훈대상자, 특성화고교출신자, 사회배려자 전형도 같은 방법으로 선발한다. 성신여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대는 숙명인재(미래리더/과학리더) 480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숙명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법/경영학과는 2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이외 국가보훈대상자 8명, 기회균형선발 11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 13명, 정원외 농어촌학생 65명, 특성화고교출신자 32명, 특성화고졸재직자 80명, 특수교육대상자 15명 등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숙명인재전형과 같다. 숙명여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숭실대학교
숭실대는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모집인원이 대폭 늘었다. 지난해 503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623명을 모집한다.

SSU미래인재는 서류평가를 통해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면접평가 반영비율이 다소 축소된 것이 특징이다.

서류종합평가에서는 주요교과성적, 성적변동 추이, 전 과목학업 성실성 등 학업성취도와 성실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에서는 전공적합성 50점, 인성 25점, 잠재력 25점을 배점해 평가한다.

고른기회 185명을 비롯해 특성화고졸업재직자, 정원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수교육대상 전형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숭실대는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아주대학교
아주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ACE 534명, 자기추천 163명, 고른기회Ⅰ 74명, 고른기회Ⅱ 28명 등을 선발한다.

ACE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선발하며 자기추천, 고른기회 전형은 1단계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서류종합평가에서는 성실성, 공동체의식, 목표의식, 주도성, 학업역량 등을 평가하며 면접에서는 인성, 참여 활동, 전공에 대한 관심, 고교교육과정의 기본개념 등을 평가한다.

정원외 특성화고졸업재직자, 국방IT우수인재,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등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의학과를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연세대학교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면접형 260명, 활동우수형 474명, 기회균형 75명 등을 선발한다. 연세대는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하고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활용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을 신설했다. 교과영역은 Z점수와 등급점수로, 비교과영역은 학생부를 종합평가해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1단계 합격자에 한해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진행한다. 면접형의 경우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 50%, 학생부성적(정량) 50%를 반영하며 2단계에서 서류평가 40%, 일반(인성)면접 6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활동 우수형과 기회균등은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일반(인성)면접 30%를 합산해 평가하는 방식이다.

울산대학교
울산대는 학생부종합특별전형으로 305명을 모집한다. 국가보훈대상자특별전형 14명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 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국가보훈대상자특별전형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된다. 울산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인천대학교
인천대는 자기추천 492명, 고른기회대상자 87명, 사회적배려대상자 47명 등 62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지난해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429명을 뽑았으나 올해는 모집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자기추천전형은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개인과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만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사범대학의 경우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한다. 인천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북대학교
전북대는 큰사람 308명, 글로벌인재 27명, 모험·창의인재 81명 등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78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만으로 4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단계 면접에서는 전임, 교수위촉입학사정관, 전공교수 등 3인 1조로 면접조를 편성하며 지원자별 15분 내외로 개인면접을 실시한다.

간호학과, 수의예과, 의예과, 치의예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나머지 모집단위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중앙대학교
중앙대는 다빈치형인재 617명, 탐구형인재 617명 등 1234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다빈치형인재는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탐구형인재는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1단계 서류평가로만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은 창의인재 154명, 지역인재 100명 등 296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54명을 뽑는 창의인재는 창의적 사고와 능동적 실천능력을 갖추고 지원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교과 40, 비교과 60)로만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구술면접 평가 6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전형 785명(서울 378명, 글로벌 407명), 고른기회전형 77명(서울 38명, 글로벌 39명) 등 862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70%, 면접평가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은 면접관 2인의 개별면접으로 1인당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인·적성면접이 실시되며 논리적사고력, 전공적합성, 인성을 종합평가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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