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김희수 건양대학교 총장이 제12차 ACE협의회 전국포럼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대학은 국가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핵심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ACE협의회 전국포럼은 지난 26일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ACE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희수 총장을 비롯해 한태식(보광) 동국대 총장, 이진석 교육부 학술장학지원관,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 등 대학총장 및 교수,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 관계자 750여 명이 참석했다.
김희수 총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우리 대학들은 오랫동안 연구우선주의를 내세우며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교육혁신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수들이, 21세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의 주장을 인용했다.
이어 김 총장은 "4차 산업혁명이 학생들에게 기회가 되고 도전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New Collar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을 찾아내고 교육혁신의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전 개회식에 이어 오후부터는 ACE 회원대학 임원 및 실무자회의와 대학·학생 부문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대학 부문에서는 건양대의 <학생의 자기주도성 강화를 위한 교과비교과 통합형 교양교육> 발표를 포함해 33개 세션발표가, 학생부문에서는 30개의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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