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규 (주)젠바디 대표, 충북대에 장학기금 1억 원 전달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 충북대에 장학기금 1억 원 전달
  • 이희재 기자
  • 승인 2017.05.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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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규 대표, "모교 후배들 꿈을 위한 마음 담은 장학기금"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정점규 (주)젠바디 대표로부터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

충북대는 18일 충북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정점규 대표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 대표는 충북대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정 대표는 이날 기부금을 전달하고자 직접 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간부진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취업이 어려운 요즘 같은 시기에 후배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했다"며 "모교 덕분에 (주)젠바디를 설립할 수 있었다. 후배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이 원하는 길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표 총장은 "모교를 잊지 않고 학생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기탁해주신 정 대표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창업을 꿈꾸는 많은 학생들에게 타의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젠바디는 천안시에 위치한 생명공학기업이자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개발회사로 지난 2014년 이래로 충북대에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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