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숭실대·한국산업기술대,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국민대·숭실대·한국산업기술대,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 정성민 기자
  • 승인 2017.05.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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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예산 총 87억 원···계속 지원 포함 42개 학교기업 지원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국민대, 숭실대, 한국산업기술대 등이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이에 계속 지원 대학을 포함, 42개 학교기업에 총 87억 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정재훈)은 '2017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신규 선정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학교기업이란 특정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 물품의 제조·가공·수선·판매·용역 제공 등을 담당하는 부서를 말한다. 교육부는 1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에 이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2단계 학교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교육부는 기존 학교기업(43개)을 대상으로 지원 실적을 평가, 상위 70%(29개) 학교기업을 계속 지원하고 신규 학교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과 4월에 단계 평가를 실시했다. 

먼저 계속 지원 대상으로는 ▲가천대 GRP센터 ▲강원대 BR미디어 ▲군산대 쓰리디프로 ▲대구한의대 기린허브테크 ▲서울시립대 더고구마(마케팅센터 추가 지원) ▲숙명여대 숙명아이 ▲원광대 원네이처 ▲을지대 EMF ▲전북대 에코하우징 ▲전북대 전북동물의료센터 ▲전주대 농생명환경연구센터 ▲중앙대 아리 ▲충북대 환경자원분석센터(이상 4년제 대학), ▲계원예대 계원창작상단(디자인센터 추가 지원) ▲대경대 대경양조 ▲동아방송예대 디마엔터테인먼트 ▲동의과학대 DIT스포츠재활센터 ▲부산경상대 앱버튼 ▲부천대 제펫스튜디오 ▲서정대 애완동물센터 ▲수원여대 패션디자인실용화센터 ▲신성대 신성바이오 ▲용인송담대 송담이노텍 ▲원광보건대 WMTC(이상 전문대학), ▲부천공고 부공금형 ▲서울디지텍고 애드머게임코리아 ▲서울영상고 서울영상 ▲용산공고 용공모터스 ▲전남생명과학고 강진에코팜(이상 특성화고) 등이 선정됐다.

신규 선정 대학은 창업실습형과 현장실습형으로 구분,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창업실습형에는 ▲남서울대 인터브이알 ▲동서대 애니모션 ▲안양대 AY COSMETIC(이상 4년제 대학), ▲경북도립대 라오닐 ▲부산경상대 디자인뱅크스 ▲전남과학대 바이오플라워텍(이상 전문대학), ▲단국공고 단국이티엠(특성화고) 등이 선정됐다. 또한 현장실습형에는 ▲국민대 할엔터테인먼트 ▲숭실대 숭실창의력수학교육기업 ▲한국산업기술대 공용장비지원센터(이상 4년제 대학), ▲순천제일대 SJC재활임상센터 ▲청강문화산업대 쿨투라(이상 전문대학), ▲서울방송고 S&L(특성화고) 등이 선정됐다.

계속 지원 대상인 29개 학교기업과 신규 선정 13개 학교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3년간(17~19) 예산이 차등 지원(대학·전문대학 2억 원 내외/특성화고 1억 원 내외)된다. 단 교육부는 매년 연차평가를 실시, 평가 결과가 미흡할 경우 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다.

김영곤 교육부 대학지원관은 "학교기업에서 기존의 현장실습뿐 아니라 창업실습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마케팅·디자인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기업의 역량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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