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대학이 앞서 간다"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대학이 앞서 간다"
  • 최창식 기자
  • 승인 2017.04.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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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포커스]LINC+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요대학 사업내용 소개

5년 동안 99개 대학에 매년 3200여억 원 대규모 예산투입
대학별 관련학과 진학 시 각종 지원프로그램 혜택 받을 수 있어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올해 교육부 최대 재정지원사업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일반대 55개교, 전문대 44개교 등 총 99개교가 최종 선정됐다. LINC+ 사업은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행된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사업의 후속 사업이다. LINC+ 사업은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2,163억 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20억 원, 전문대 산학협력 고도화형 130억 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758억 원 등 올 한해만 총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학별  LINC+관련학과에서는 취창업지원, 학생역량강화, 실험실습지원 등 각종 지원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저널 5월호에서는 LINC+ 사업에 대한 이해와 주요대학 사업내용을 소개한다.

'일반대 산학협력 고도화형'에는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ERICA, 한양대 서울(이상 수도권) ▲건국대 글로컬, 건양대, 공주대,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이상 충청권) ▲군산대, 동신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호남·제주권)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 원주, 영남대, 한림대(대경·강원권)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이상 동남권) 등 55개 대학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LINC+ 사업 지원 대학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목적은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해 청년 취·창업 확대와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목적은 사회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산,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는 것이다.

LINC+ 사업은 지난 2016년 7월 발표된 대학재정지원사업 개편방향에 따라 추진하는 첫 번째 사업으로 대학의 비전, 여건 및 특성에 기반한 자율적 산학협력 모델 창출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이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이 지역사회, 지역산업, 특화분야 등 대학 내·외부적 여건에 대한 타당한 분석을 기반으로 적합하고, 실현가능성 있게 수립되었는지 여부가 선정평가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사업 내용 뿐 아니라 대학의 중장기 비전, 대학의 산학협력 발전계획, LINC+사업계획 간의 연계성에 대한 거시적 접근 등을 통해 대학의 발전전략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는 정성평가가 이루어졌다.
LINC+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앞으로 지역산업,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우수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기업지원 및 창업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혁신 주체로서 자리 매김하게 된다.
특히 다수의 대학이 시대적 흐름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인력양성, 대학 경쟁력 강화, 기업·지역사회와의 연계방안을 제시해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 움직임이 기대된다.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성을 부여한 결과 전국적으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이 제시된 것 같다”며 “향후 대학이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이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희대학교

경희대 LINC+ 사업을 통해 미래창조스쿨에 기반 '학생의 취·창업'을 위한 거교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학생들이 인공지능(AI)시대, 심화되는 기후변화, 양극화 등으로 우려되는 미래에 대한 대응 능력을 준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경희대는 취업, 창업, 학계·예술·체육 진출, 새로운 삶의 방식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해, 학생들이 행복한 삶의 주인으로 지속가능한 문명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벤처협회 등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 중이다.

산학협력을 위한 인프라도 조성 중이다. 국제캠퍼스 내 50만㎡ 규모의 부지를 활용해 미래과학 R&D 단지를 조성해 캠퍼스 내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외에도 삼성전자와 경희대산학협력관 건립을 위한 업무양해각서를 체결, 1만 6천㎡ 규모의 국제 산학협력관 건립에 들어간다. 서울캠퍼스에는 홍릉 바이오허브를 구축하고, 충남 금산 132만㎡ 대학 부지에는 청정에너지, 물, 한약물 연구기반 시설과 에코파크를 조성해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산학협력 활동을 지원,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민대학교

국민대는 이번 LINC+사업 선정으로 실무형 융복합 교육을 통한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 및 개방형 산학협력 생태계(K-EC3OSystem) 구축에 나선다. 친환경자율주행자동차, 바이오·헬스케어, 디자인 문화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의 산학협력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형 창의인재양성과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및 육성, 창의적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산학협력 인프라 고도화를 추진한다.

국민대 임홍재 LINC+사업단장(부총장)은 "국민대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기반으로 한 발전계획, 자립화 방안 등이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 향후 5년간 사업을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집중시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실무형 창의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사회와 지역산업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는 등 상생하는 산학협력의 선도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2014년 2단계 LINC사업에 진입해서 산학협력 선도를 위한 대학 체질 개선 및 인프라 확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술·창업 인재 발굴 및 지원, 기업지원을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해왔다.

단국대학교

단국대 LINC+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교육부가 실시한 'LINC 사업'에 산학협력의 자율성, 다양성 및 지속가능성 제고와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한 취·창업 역량 강화를 더한 개념이다.

이번 LINC+ 사업은 단국대가 축적해온 산학협력 노하우와 기술을 기업과 지역사회에 더욱 확대하고 학사제도 및 교육 분야 전반에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학협력을 대학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채택해 장호성 총장이 LINC+위원회 위원장으로 사업을 주도하고 어진우 산학부총장이 죽전과 천안 양 캠퍼스 산학협력단 및 LINC+사업단을 총괄한다.

단국대는 '토탈 오픈형 산학협력 4.0을 통한 대학·산업체·지역사회의 생생발전'을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인재양성의 요람 △세계 최고의 4차 산업혁명 클러스터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의 중추 엔진 △지역사회 재생·활력의 핵심 플랫폼 구축 등 4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SUN('線', Society-University Network) 플랫폼도 가동한다. 정약용 파크(교육), 에디슨파크(창업), 패밀리파크(기업협업), 아테네파크(지역협업)를 구축해 각 분야별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약용 파크에는 산학협력 단과대학인 '다산링크스쿨'이, 패밀리파크에는 웨어러블 산업센터를 비롯한 4개의 기업협력센터가 들어서 대학 산학협력의 중추 역할을 맡게 된다. 여기에 현장실습 및 인턴십·캡스톤디자인 등 고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학의 지식재산·고가장비·실험실·연구실을 기업 및 지역사회에 개방해 대학-지역 간 상생 발전도 도모한다.

대구대학교

대구대는 LINC+ 사업을 통해 'NEO집중학기체제'와 'NEO교육이수체계', 'NEO기술·지식협력 플랫폼 구축'을 중점 추진한다. NEO집중학기체제는 15주 일반수업과정과 5주 집중수업모듈을 유연하게 적용해 대학 강의와 산학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교원의 지역사회와 산업체 지원활동을 늘리고, 학생들의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창의설계-디자인사고-캡스톤디자인을 단계별로 배워나가는 'NEO교육이수체계'를 확립해하고, 기술·지식이전, 기술·지식투자를 활성화하는 업적평가제도와 발명보상제도 등을 마련해 기술·지식협력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대는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체질을 확 바꿨다. 현재 대학의 13개 단과대학 94개 학과 전체가 산학협력에 참여한다. 사업 전에는 이공계 학과 위주의 산학협력이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지금은 53개 비이공계열 학과도 산학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산학협력친화형 체질 개선을 위해 대구대는 교원 승진·재임용 시 인문사회계열 교원의 산학협력 업적을 이공계열 대비 2배로 인정하는 것으로 학칙을 개정했다.

산학협력중점교수를 적극 채용하고 있으며, 이 중 38%(11/29명)가 인문사회 계열의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캡스톤디자인, 현장실습 등)에 참여하는 학생 비중은 50%를 넘는다. 각 학과별로 산학협력위원회를 만들고, 이 위원회에 기업인 참여를 의무화했다. 대학은 매년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을 열어 전국 대학의 인문사회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한다. 대학 가족회사 분과 중에 'HOME(Handicapped, Old, Multi-culture, Etc.)'를 신설해 사회적 기업·기관과의 산학협력도 확대했다.

동국대학교

동국대는 LINC+ 사업 선정으로 대학 산학협력 중장기 발전계획인 '어울림 프로젝트' 실현에 나선다.

'사회 수요 창출형 인재 양성 및 CSI기반 행복산업 육성'을 LINC+ 사업목표로 설정한 동국대는 △지역사회와의 동행 △사회수요 맞춤형 인재양성 △ 인문사회·예술분야 특화교육 △공학 분야와의 융·복합 등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대학-기업-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하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총장 보광스님은 "이번 LINC+ 사업 선정에 따라 고도화된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이 원하는 인재 육성은 물론 지역사회, 기업과 일심동행의 정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는 지난 5년간 LINC사업을 통해 지역과 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인력양성으로 취업 미스매치를 해소했다. 그 결과 사업수행 전보다 학생 취업률을 10% 이상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LINC+사업 총괄책임을 맡은 이의수 기획부총장은 "우리대학은 학생, 기업,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산학협력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며 "대학 산학협력 중장기발전계획 '어울림 프로젝트'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울산대는  2012년부터 5년간 추진된 산학협력 선도대학육성(LINC)사업을 통해 산학협력을 선도 해온 대학이다. 산학협력중점교수제도, 6개월 장기인턴십제도(LIKE-U), 글로컬기술마케터양성(비이공계 선도모델) 등이 산학협력 우수 프로그램이다. 울산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LINC+ 사업을 통해 대학 운영의 핵심가치인 '도전, 성취 그리고 나눔'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대는 △미래지향적 창의인재양성 △성과 연계형 산학협력 고도화 △지역사회 산학협력 확산 등을 LINC+사업의 3대 목표로 정하고 산학협력의 독창성, 차별성을 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친화형 교육, 사회맞춤형 교육, 특화분야 교육 운영 △취·창업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비이공계 취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기업과의 쌍방향 산학협력 체계 및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기업 연계 방안 등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대학교

전북대는 LINC+ 사업 선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5년간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와 자부담 등을 합해 272억여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을 선도할 계획이다.

2012년부터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국내 대학 중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는 전북대는 이번 LINC+ 사업을 통해 이를 확산·지속할 수 있게 됐다.

전북대는 '혁신을 선도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어울림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총괄기구인 'CBNU-ICC'를 설치하고 지역사회 연계형 산학협력 협의회 구축, 지역기업 및 연구소와 취업연계기반 교육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 공동연구과제 도출에서 사업화까지 One-stop 기술개발 지원 등을 지원하고, 산학협력 사업에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한다.

특히 지난 5년간의 전북대 LINC사업을 통해 체계화된 신재생에너지 및 한류분야를 계승하고 전라북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에너지융합과 농식품산업, 전통문화산업 등을 특화 분야로 선정, 융합형 실무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Think TOM'과 'EAT어빌리티 인증제', '레벨업마스터'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학생 진로지도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5-STEP 교육프로그램'과 'New 실크로드 시스템' 등의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 3D 프린트, 드론 등의 체계적인 교육도 확대 운영한다.

전북대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전북대는 지난 5년의 LINC사업을 통해 특화된 산학협력 시스템을 발굴해 전국으로 전파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러한 전북대만의 특화된 시스템을 확산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에 선정된 코리아텍은 지난 5년 동안 LINC사업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지능융합, 자동차·부품 등 3대 특성화 분야를 설정하고 대학과 기업간 개방형 연계체제를 구축해 기술개발 지원, 산업체 인력양성, 맞춤형 기업체 지원 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코리아텍은 LINC+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대학'이란 비전을 설정하고 △환경변화에 유연한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확산, △취·창업에 강한 '다담형 인재'양성, △기업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쌍방향 협력강화 등 3대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친화형 체제, 환경변화에 대응 가능한 교육과정 개발,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다담형 인재' 양성, 취·창업 생태계 고도화, All-set 기업지원, T-Link Plus,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6개 전략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규만 LINC+ 사업단장은 "코리아텍은 차별화된 공학교육모델을 통해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관련 지표에서 충청지역에서 가장 월등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이번 LINC+ 선정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최우수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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