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신용진 교수, '과학기술포장' 수상

이희재 | jae@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4-21 1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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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기술 진흥 성과 세계화 공로 인정 받아 '과학기술진흥유공자'로 수상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물리학과 신용진 교수가 21일 제50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로 '과학기술포장'을 수상했다.


'과학기술포장'은 과학 기술의 연구 개발 활동으로 과학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나 국가의 명성을 떨친 사람에게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는 상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매년 4월 21일 '과학의 날'을 기념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훈·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신 교수는 IOA(국제광학연합회) 전문위원·한국대표, OECD TIP 스마트전문화 연구기획위원장, IOCTC(국제광융합기술컨퍼런스) 조직위원장 등 다양한 국제 활동으로 광산업 기술진흥 성과를 세계에 알려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미국 뉴욕대학에서 원자물리와 의학물리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4년부터 조선대에서 자연과학대학장을 역임 중이다. 또한 광산업육성위원, 광특화연구센터장, 광주전략산업기획단장을 맡아 연구·생산·교육·지원 등 광산업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광학 기술 산업화를 위한 국내 기반 구축과 지역 과학기술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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