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박미정 교수, 다문화 독서지도 서적 출간
건양사이버대 박미정 교수, 다문화 독서지도 서적 출간
  • 이희재 기자
  • 승인 2017.04.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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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독서지도 방법과 실제' 통해 다문화 시대 교육 해법 제시

[대학저널 이희재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다문화한국어학과 박미정 교수가 최근 공동저서 '다문화 독서지도 방법과 실제(정인출판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4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다문화시대 미래 사회에 발 맞춰 현실화될 다문화 독서 지도 방법론을 기술하고 있다. 다문화 독서 지도란, '다문화 관련 주제어'에 대한 지식, 기능 및 태도를 이해한 후 다문화 도서에 대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도해 다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박 교수는 "다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연구자들과 토론을 통해 '인권, 관용, 평화, 문화교류, 세계시민, 상호협력'이라는 6가지의 주제어를 추출했다"며 "이를 통해 다문화 이해 교육을 디자인했으며 타문화에 대한 편견을 배제하고 다문화 생활양식과 가치관 학습을 목표로 집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 교수는 경희대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법무부 귀화민간면접관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사회통합정책론(배재대학교 학술정보처)', '다문화 독서상담의 이해와 실제(태영출판사)', '인성교육의 이론과 실제(누리에듀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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