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뉴스 > 교육정책 | 실시간 정책뉴스
     
아주자동차대·용인송담대·한국영상대, LINC+ 사업 선정
전문대학 산학협력 고도화형 예비선정 결과 발표
2017년 04월 20일 (목) 09:09:41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아주자동차대, 용인송담대. 한국영상대 등 10개 대학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사업)에 합류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9일 전문대학 LINC+ 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권역별 예비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동아방송예술대, 용인송담대(이하 수도권) ▲아주자동차대, 한국영상대(충청강원권) ▲대경대, 대구보건대(이하 대경권) ▲경남도립거창대, 춘해보건대(이하 동남권) ▲원광보건대, 제주한라대(호남제주권) 등 10개 대학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앞서 대학 체질을 '산업선도형 대학'으로 개편하기 위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LINC(Leaders in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이 시행됐다. LINC+ 사업은 LINC사업의 후속사업과 신규 도입된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사업'이 통합된 것이다. 올해에만 총 327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LINC+ 사업 지원 대학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으로 구분, 선정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목적은 산업선도형 대학 육성을 통해 청년 취·창업 확대와 중소기업 혁신 지원 등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의 목적은 사회 수요 반영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산, 학생 취업난과 기업 구인난을 해소하는 것이다.

전문대학의 경우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권역별 예비선정 결과가 먼저 발표된 뒤 권역별 선정평가에서 탈락된 대학들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격인 전국단위 선정평가가 실시됐다. 그리고 권역별 선정평가와 전국단위 선정평가를 합쳐 지난 16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최종 선정 대학이 확정됐다.

'전문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에는 ▲경복대, 대림대, 동서울대, 동양미래대, 두원공대, 부천대, 연성대, 오산대, 유한대, 인천재능대, 인하공업전문대(이상 수도권) ▲강동대, 대덕대, 대원대, 대전과학기술대, 백석문화대, 신성대, 우송정보대, 충북보건과학대, 한림성심대(이상 충청강원권) ▲서영대, 순천제일대, 전남과학대, 전북과학대, 전주비전대, 제주관광대, 조선이공대(이상 호남제주권) ▲가톨릭상지대, 경북전문대, 계명문화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수성대,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이상 대경권) ▲거제대, 경남도립남해대, 동주대, 부산경상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여자대, 울산과학대, 한국승강기대(이상 동남권) 등 44개 대학이 선정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과 마찬가지로 '산학협력 고도화형' 역시 권역별 예비선정에 이어 전국권 평가가 실시된다. 전국권 평가를 통해서는 5개 대학이 추가 선정된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권역별 예비선정 결과는 향후 대학별 부정비리 사항 추가 확인과 공정성 검증위원회 결과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면서 "전국권 평가 대상 대학과 미선정된 대학에 대한 안내사항을 대학별로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관련기사
· LINC+ 99개교 선정, 대학가 '희비'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광고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주)대학저널 | [주소]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65, 906호(가산동 백상스타타워1차) | TEL 02-733-1750 | FAX 02-754-1700
발행인 · 대표이사 우재철 | 편집인 우재철 | 등록번호 서울아01091 | 등록일자 2010년 1월 8일 | 제호 e대학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재철
Copyright 2009 대학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