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주현 겸임교수, '기자 없는 저널리즘' 출간
전북대 박주현 겸임교수, '기자 없는 저널리즘' 출간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3.22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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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방식 저널리즘·저널리스트 개념 달라져야"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박주현 신방과 겸임교수가 최근 '기자 없는 저널리즘'(커뮤니케이션북스)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전통적 방식의 저널리즘과 새로운 저널리즘의 형태를 체계적으로 비교하고, 전문 기자들을 위협하는 요인과 새로운 형태의 취재·편집·기사 생산·기사 유통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

책에서는 미디어와 저널리스트가 매스 셀프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전통적 방식의 저널리즘 행위와 그 행위의 주체였던 저널리스트 또한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저널리스트와 저널리즘의 의미나 개념 또한 달라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인터넷 저널리즘에서 의제의 문제', '선거보도의 열 가지 편향', '정치광고 걸작 10선'을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이해총서로 지원·발간한데 이어 올해 '기자 없는 저널리즘'을 연속 발간해 주목을 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연 기자 없이도 저널리즘이 가능할 것인가?'란 물음을 던지면서 드론·로봇·소셜 저널리즘과 달라진 취재환경 및 의제설정, 빅데이터·스트럭처 저널리즘과 달라진 독자 및 시민 참여 저널리즘 등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향후 도래할 저널리스트 및 저널리즘 형태를 상세히 조망했다.

저자의 저서로는 '기사를 엿으로 바꿔 먹다뇨?'(2008, 인물과 사상), '지식사회 대학을 말하다'(2010, 선인, 공저), '이것이 미디어 정치다'(2013, 한국학술정보), '인터넷 저널리즘에서 의제의 문제'(2014, 커뮤니케이션북스), '선거보도의 열 가지 편향'(2015, 커뮤니케이션북스), '정치광고 걸작 10선'(2016, 커뮤니케이션북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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