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박성주 교수 연구팀(스포츠윤리연구실)이 (사)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 주관하는 '스포츠윤리 교육과정 개발 및 전문강사 양성 시스템 구축'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오는 10월까지 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스포츠 부정행위에 대한 대처능력을 증진하고, 올바른 윤리관을 갖춘 스포츠人을 양성하기 위한 대상별(선수/지도자/심판/프런트) 스포츠윤리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개발된 교육과정이 효과적으로 교육될 수 있도록 스포츠윤리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연구과제가 종료되는 오는 10월 13일 부터는 모든 프로스포츠선수(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는 박성주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스포츠윤리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통해 스포츠계에 발생하는 도덕적 해이와 관련된 사건과 범죄를 감소시키고 스포츠계의 윤리의식을 고취시켜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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