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 도서관 사서 이세열 씨, 도서 발간해 '화제'
충북보건과학대 도서관 사서 이세열 씨, 도서 발간해 '화제'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3.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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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고전 엮은 ''(인문학 소양을 위한)고전에서 길을 찾다' 최근 발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도서관 사서인 이세열 씨가 최근 도서 '(인문학 소양을 위한)고전에서 길을 찾다'를 발간해 화제다.

이 책은 동양고전 '반계수록' 외 35편, 서양고전 '여자의 일생' 외 26편을 비롯해 근대 작품 6편을 싣고 있다. 부록에서는 독후감 작성법을 비롯해 문장부호 사용법과 개조식 보고서 작성법, 특수기호 이름 등을 수록해 학생들의 리포트나 논문작성, 직장인들의 보고서 작성 시에도 도움을 주도록 엮은 것이 특징이다.

책의 구성은 우선 저자 소개에 이어 작품 줄거리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동양고전에서 어려운 고어나 관직명 등은 주석을 달아 이해하기 쉽게 했으며, 서양고전은 저자나 작품의 원작품명과 저자가 속한 나라의 언어로 표기했다.

이 책을 엮은 이 씨는 "고전은 오늘날 배우고 본받아야 할 지난날의 작품을 말하는 것으로 그 시대의 사상을 오늘에 접목해 지혜를 찾도록 해주며, 또한 내 자신을 한 번 돌아보고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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