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 서경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법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 ‘우리동네 예술학교’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서울지역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뮤지컬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존감을 형성해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지닌 서울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8년째 시행되고 있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그간 축적해온 예술교육 역량과 경험을 인정받아 지난 2016년부터 총괄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편 서경대 이번 선정으로 ‘우리동네 예술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할 9개 자치구 및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진행되며 총 5억 6280만 원의 시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서경예술교육센터는 이를 활용하여 강사연수 및 관리, 교육관리, 교육운영기관 관리 및 각종 행사 운영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감독할 계획이다. 교육운영을 희망하는 자치구와 교육운영기관은 오는 14일까지 오케스트라 및 뮤지컬 중 한 개 장르를 선택한 뒤 공모절차를 밟아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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