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유관순연구소, '만세소녀 유관순' 발간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만세소녀 유관순' 발간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2.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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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시점으로 현실감 있게 전개하는 유관순 열사 전기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유관순연구소가 최근 도서출판 리잼과 함께 새로운 형식의 유관순 전기 '만세소녀 유관순'을 발간했다.

도서출판 리잼이 펴낸 만세소녀 유관순은 백석대 유관순연구소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은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유관순 열사의 어투로 역사 속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전개하며 기존 유관순 열사에 대한 재해석 및 재평가를 반영했다.

또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책에는 류영하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장이 당시 생활상, 유관순 정신 등에 관한 17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류영하 소장은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유관순 열사의 시비지심과 측은지심의 정신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며 나아가 동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항구적 평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께 집필을 맡은 신지영 작가는 "이 전기를 읽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무엇보다 유관순 열사와 같이 반듯하게 살고자 하는 의지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유관순연구소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40분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천안 지역에 거주하는 14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유관순 열사의 삶을 되돌아보는 '유관순 학교'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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