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교양교육과정 6대 핵심역량 중심 개편
서경대, 교양교육과정 6대 핵심역량 중심 개편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7.02.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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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역량 조화 이룬 ‘인증제’ 도입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CREOS형 글로벌 실용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부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2017학년도 교양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한다.

CREOS형 글로벌 실용인재란 창의적(Creativity)이고 상황에 적합한 응답(Response)을 하며 현장경험(Experience)이 풍부하고 책임감과 의무감(Obligation)이 강한, 그리고 나눔(Sharing)을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뜻한다.

이번 개편은 서경대 교육의 6대 핵심역량인 △창의역량 △문제해결역량 △대인관계역량 △글로벌역량 △자기계발역량 △실무역량을 증진시키고 미래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갖추어야 하는 핵심적인 자질을 기를 수 있도록 교양교육의 내실화와 질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이 발표한 2017 교양교육과정 개편 시행계획에 따르면 교양필수, 균형교양, 자유선택, 기타로 구성됐던 기존의 교양교과군을 핵심역량교양필수, 핵심역량교양선택, 자유선택, 기타로 개편했다.

서경대 인성교양대학은 교양교육의 내실화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인성 교양교육 프로그램의 평가체제를 수립하고 인성과 역량이 조화를 이룬 학생 졸업인증제도 도입한다.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시행에 들어가며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교양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제도 개선, 역량 강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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