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원지 기자]이화여자대학교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교내 국제교육관 LG컨벤션홀에서 이화여대 학생군사교육단(이하 ‘학군단’) 제1기 입단식을 개최한다.
입단식에는 제1기 이화여대 학군단 입단자 30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송덕수 총장직무대행, 신철호 이화여대 학군단장, 최수홍 ROTC 중앙회 상근 부회장, 김영주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등 교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행사는 육군학생군사학교장의 축전 낭독, 우수 입단자에 대한 표창 및 상장 수여, 입단 신고, 입단자 선서, 총장직무대행 축사, 총동창회장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군악대가 축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2016년 2월 학군단 유치 대학으로 선정돼 학부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30명의 예비 학군사관후보생을 선발하고, 11월 1일 이화여대 학군단을 정식 창설했다. 이후 2017년 1~2월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4주간의 동계훈련을 실시했으며, 낙오자 없이 30명 전원이 군사훈련교육을 통과해 정식 학군사관후보생으로서 이화여대 제1기(학군 57기) 입단식에 참석하게 됐다.
한편, 이화여대 학군단은 오는 3월부터 제2기 선발을 시작한다. 2학년 재학생(부·복수전공 신청자의 경우 3학년)을 대상으로 3월 한달간 원서접수를 받으며,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ROTC 준비반’을 통해 필기시험, 체력검정, 면접 등을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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