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한국 떠나기 전 연세대 방문
리퍼트 대사, 한국 떠나기 전 연세대 방문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7.01.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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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20일 오전 10시 30분,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에 방문해 출국 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리퍼트 대사는 2014년 10월 당시 41세 나이로 역대 주한 미국대사 가운데 최연소 대사로 부임했다. 2년 3개월간 역대 대사 가운데 가장 친근한 대사로 재임기간 많은 주목을 받았고 연세대와 특별한 인연을 맺어 왔다. 
 
한국에서의 모든 공식 일정을 마친 리퍼트 대사는 20일 오후 출국 전 가족들과 함께 연세대에 방문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그 동안 연세대에서 베풀어 준 지원과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를 희망한다”면서 “강의 등 기회가 된다면 향후 언젠가 연세대학교에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언제나 대사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계속 인연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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