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BK21플러스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 한국어문학 국제학술회의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7-01-17 13: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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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의 재검토'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고려대학교 BK21플러스 한국어문학 미래인재육성사업단(사업단장 최호철 국어국문학과 교수)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얀마 양곤외국어대에서 제23회 한국어문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의 재검토(Re-examination Education and Research on Korean Language and Literature in Southeast Asia)>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동남아시아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연구를 주제로 한국,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싱가포르 등 5개국 전문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어문학의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 학자로는 고려대 BK21플러스 한국어문학사업단 단장 최호철 교수, 고려대 김정숙 교수, 윤재민 교수, 송혁기 교수와 고려대 대학원생 등 총 12명이 참가한다.

미얀마 학자로는 양곤외대 한국어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세잉 세잉 에이 교수, 양곤외대 대학원생, 양곤공대 이숙희 교수, 만델라이외대 스웨 진 에이 교수 등 총 12명이 참석한다.

그 외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지서원 교수, 태국 부라파대학교 카노크완 사로즈나 교수, 캄보디아 왕립프놈펜대학교 클롯 잔데카 교수 등 3명의 해외초청 학자가 참가해 총 27명의 인원이 발표를 한다.


사업단은 2013년부터 한국어문학의 세계적 다원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능동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한국어문학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트리컨티넨탈(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지역에서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집중적으로 기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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