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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빅데이터 분석인재 육성한다"
㈜이씨마이너와 양해각서 체결하고 소프트웨어 기증 받아
2017년 01월 12일 (목) 17:47:1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12일 국내 최초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 국산화에 성공한 ㈜이씨마이너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5억 원 상당의 빅데이터 처리용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대 오연천 총장을 비롯해 김기호 교학부총장, 김현준 기획처장, 김재균 산업경영공학부장 등과 ㈜이씨마이너 민광기 대표이사, 최숙 이사가 참석했다.

오연천 총장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과 전환점의 기회를 제공해준데 무한책임을 느낀다"며 "사고의 차원을 높일 수 있는 교과과정 개발 등을 통해 잘 활용하고 피드백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기증받은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를 통해 공대 학생뿐만 아니라 인문대, 사회대, 경영대 등 관심 있는 모든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개방해 빅데이터를 분석 능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효송 기자 shs@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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