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책뉴스 > 교육정책 | 실시간 정책뉴스
     
미래창조과학부, SW중심대학 6개교 신규 선정
3월 중 선정 결과 발표···최장 6년간 연 평균 20억 원 지원
2017년 01월 11일 (수) 15:38:56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올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이 6개교 신규 선정된다. 이에 사업 선정을 두고 대학들이 또 한 차례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이하 미래부)는 "제3차 SW중심대학 지원 대상 모집 공고를 1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SW중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의 SW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사업이다. 즉 대학들이 ▲산업현장 요구를 반영한 교과과정 전면 개편 ▲타 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 ▲인재선발·교원평가 개선 및 SW가치 확산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년 사업 첫해에 가천대, 경북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세종대, 아주대, 충남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어 2016년에 국민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여대, KAIST, 한양대 등 6개 대학이 선정됐다. 현재 14개 대학들은 SW중심대학으로 지정, SW교육 혁신을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6개 대학이 신규 선정된다. 사업 신청 희망 대학은 2월 20일까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홈페이지: www.iitp.kr)에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평가위원회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3월 말 에 신규 선정 대학 명단이 발표된다. 선정 대학에는 최장 6년간, 연 평균 최대 20억 원이 지원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올해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유망 SW분야 중 대학별 강점이 있는 특정 분야를 선정, '학부-석사 연계 전공'을 운영하고 SW중심대학 MOOC 강좌를 개발, 통합 운영함으로써 우수강좌와 교재를 타 대학 학생과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또한 SW중심대학협의회를 운영해 SW중심대학 간 협력을 지속하고, 초중등학생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SW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SW중심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성민 기자 jsm@dhnews.co.kr
     관련기사
· "대학가 운명 가를 3대 사업 스타트"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회사소개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광고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주)대학저널 | [주소] 08511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9길65, 906호(가산동 백상스타타워1차) | TEL 02-733-1750 | FAX 02-754-1700
발행인 · 대표이사 우재철 | 편집인 우재철 | 등록번호 서울아01091 | 등록일자 2010년 1월 8일 | 제호 e대학저널 | 청소년보호책임자 우재철
Copyright 2009 대학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