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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적성·진로, 겨울방학 고교연계프로그램에서 찾는다'
[대학 포커스] 주요 대학 고교연계프로그램 총정리
2017년 01월 06일 (금) 15:57:00

2018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대폭 확대
고교생 대상 다양한 진로·전공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이제 서서히 2018학년도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 예비수험생들은 무엇보다 이번 겨울방학이 중요한 시기다. 겨울방학동안 각자 계획을 세우고 있겠지만 대학에서 마련하는 교육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보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2018학년도 대학입시는 주요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더욱 확대한다. 이미 수시모집 전체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서울대는 2018학년도에 약 78%를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고려대는 논술전형을 폐지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이 30%에서 62%로 두 배 이상 늘어난다. 주요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증가와 함께 대학 입시에서 본격적인 '학생부종합전형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와 함께 대학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교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대학에서는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직접적인 입시설명회뿐만 아니라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적성 등 다양한 형태의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아는 학생들은 알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것이 대학-고교 연계 프로그램이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수의 강의, 수시합격 여부를 진단하는 모의진형,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모의면접, 기업-대학과 연계한 전공체험 등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대학이 제공하는 알찬 프로그램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주요 대학의 고교연계프로그램을 정리해봤다.

   
 

건국대학교
2월까지 교사간담회 운영
건국대는 매년 '밀착형 전공체험 프로그램', 재학생들이 직접 멘토링하는 'KU전공알리미', KU 전공체험 등 매년 다양한 형태의 고교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부분 하계에 운영되고 있다. 건국대는 프라임사업 선정으로 인한 변동사항, 신설학과 안내를 위해 2017년 2월까지 교사간담회를 운영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미리 가 본 경북대 1박2일 체험 캠프'
경북대는 겨울방학 동안 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오는 1월 3~4일 양일간 전국 고교생 1~2학년을 대상으로 '미리 가 본 경북대 1박2일 체험 캠프'를 연다. 대상은 200명이며 사회배려자 가정의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대의 우수한 교육환경과 특성화된 교육과정 소개는 물론 전공 선배와의 만남, 입시전형 설명, 청춘한마당 등을 통해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하는 행사다.

1월 10일부터는 전국 고등학생 4200여 명을 대상으로 'KNU 오픈캠퍼스' 행사를 연다. 1차(1월 10일~1월 13일), 2차(1월 17일~1월 20일)로 진행되며 학과 소개, 전공체험, 재학생과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의 전공탐색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또 2월 2일과 3일에는 영남권지역 고교생 2500여 명을 대상으로 2016 노벨상 해설 강연회 '노벨상으로의 초대'라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16년 노벨상수상자 업적 해설,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