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이세영 교수, 첫 시집 출간
건양대 이세영 교수, 첫 시집 출간
  • 유제민 기자
  • 승인 2017.01.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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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서 틈틈이 기록한 내용 시적으로 풀어낸 'DMZ 철원, 평화를 말하다' 출간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국방경찰행정학부 이세영 교수가 첫 시집인 'DMZ 철원, 평화를 말하다'를 출간했다.

2013년 '가슴에 묻은 아들', '아버지 몰래 주시던 구겨진 지폐 몇 장' 등으로 시마을 문학회에 등단한 이후 꾸준히 창작활동을 해오던 이 교수는 철원지역을 수차례 오가면서 틈틈이 기록해온 내용을 시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이번에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

이 시집은 이 교수의 남북통일과 평화를 기원하는 간절한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평소 문학에 많은 관심을 가져오던 이 교수는 이 시집 출간 전에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추억을 소재로 한 수필집 '삶의 꽃밭'을 발간한바 있으며, 국방대학교 교가, 이라크사단가, 겨레의 노랫말 등을 작사 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해 책자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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