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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산업 선도하는 한국영상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단지' 조성"
[특성화 전문대학을 가다] 한국영상대학교
2016년 12월 30일 (금) 14:08:23

외부 프로젝트 수주해 수익모델 창출···2015년 프로젝트 46건 수행해 학생 3046명 참여
'의과대학형 도제식 교육 시스템' 구축···콘텐츠 제작에 학생들 참여해 실무능력 향상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정부에서 추진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Specialized College of Korea)의 취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각 전문대학의 강점 분야를 개척하고, 그에 따라 고등교육 시장의 다변화를 추구하는 것에 있다. 정부의 의도대로라면 많은 전문대학들이 다양한 분야로 특성화를 이뤄 수험생 등 교육 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게 된다. 따라서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전문대학 입장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를 목표로 해야 한다. 첫째는 타 대학은 시도하지 않거나 시도할 수 없을 정도로 독창적인 분야 개척, 둘째는 현재 시장가치가 높고 미래 전망이 밝은 산업 분야로의 특성화 도모가 그것이다. 국내 유일의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이러한 점에 비춰볼 때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취지와 목표에 최적화된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방송·영상'이라는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한국영상대는 다가오는 미래에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인력들을 배출하고 있다. 사회의 발전에 따라 산업발전의 중심은 공업에서 정보·통신, 다시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생산 중심에서 기술 중심으로 산업발전의 양상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단지' 형태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국영상대의 특성화 사업 현황을 <대학저널>에서 취재했다.

연출, 촬영, 편집, 음향 등 관련 분야 세분화한 학과 구성

   
▲최도흥 특성화사업단장

2016년 6월 발표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중간평가에서 한국영상대는 2년 연속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사업을 주관하는 교육부의 취지를 잘 이해하고 확고한 특성화 분야를 구축해 끝없이 노력한 결과다.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한국영상대 역사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영상특성화학과인 영상편집기술과를 개설해 특성화의 첫 걸음을 내딛은 한국영상대는 1999년 '방송·영상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현재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으로서 한국영상대가 쌓아올린 업적들은 과거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고 이뤄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취업률 등 정량평가 중심의 교육역량강화사업이 시행되면서 많은 전문대학들이 전통적으로 취업률이 높은 학과들을 신설하고 기존의 학과들을 통폐합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던 시기에도 한국영상대는 그러한 흐름에 동참하지 않았다. 최도흥 한국영상대 특성화사업단장은 "일부 대학들이 보여주던 백화점식 학과개설은 영상 분야로의 특성화에 역행하는 길이라고 판단했다. 대신 교비를 더욱 투자해 특성화 분야 교육역량과 질을 높이고자 노력했다"며 한국영상대는 당시 정부의 재정지원이 없는 조건에서도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했다고 말했다.

한국영상대는 연출, 촬영, 편집, 음향, 특수촬영 등 방송영상 분야를 더욱 세분화해 교과과정을 개편하는 한편 현직 출신 전문가들을 교수로 초빙해 전문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실무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실습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설과 장비를 확충했다. 현재 한국영상대는 전체 25개 학과 중에서 영상촬영조명과, 영상연출과, 영상편집제작과, 음향제작과, 특수영상제작과 등 18개 학과가 방송영상계열 학과로 구성돼 있어 70% 이상의 특성화 관련 학과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학과 구성에서부터 '특성화'의 목표와 취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 창출 더불어 도제식 교육 시스템으로 학교 · 학생 동반성장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 특성화 전문대학으로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여 년이라는 시간 동안 방송영상교육 역량에 집중해온 한국영상대는 관련 인프라 구축과 장비 마련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었다. 고가의 영상제작 장비들을 도입하는 한편 실습실 등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 한국영상대는 방송영상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구축했다. 최 단장은 "방송영상계열 교육에서는 고가의 장비와 실습을 위한 환경이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많은 경비가 소요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비롯한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은 대학 발전에 날개를 달아준 계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한국영상대는 '의과대학형 도제식 교육 시스템'을 완성했다. 최 단장은 "의과대학형 도제식 교육 시스템은 의과대학의 병원에서 도제식 교육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처럼 완벽한 제작 환경 내에서 학생들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교수진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련된 단계에서 콘텐츠 제작 실무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들은 대학의 자체적인 수익을 발생시킬 뿐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된다.이러한 계기를 통해 추진력을 얻은 한국영상대는 상당한 수준의 특성화 역량을 선보이며 다른 대학들과도 비교되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영상대가 특성화 사업과 관련해 추진하는 프로젝트 중 가장 독창적이라 할 만한 것은 특성화 분야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낸 것이다. 한국영상대는 특성화 계열 전 학과에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개설, 산업체와 연계한 융합 콘텐츠 제작 팀을 구성했다. 18개 특성화 계열 학과 학생들은 각자의 전공에 따라 연출, 촬영, 조명, 편집, 음향, 3D, 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콘텐츠 제작은 산학협력단이 중심이 돼 외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이 가진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 기관 혹은 업체 등이 발주한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되고 이 프로젝트에 교수 1명과 3개 학과 이상의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이른바 '원 팀 시스템(One Team System)'이다. 2006년 학교기업 설립 시부터 이를 착실히 준비해왔던 한국영상대는 이 시스템을 본 궤도에 올려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고 있다.

2015년도 기준으로 한국영상대는 46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362명의 교수와 3046명의 학생을 참여시켜 약 15억 원에 이르는 산학협력단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 최근 정부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 받아 수행한 '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 영상기록화 사업',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기록영상사업'이 대표적이며 일선 방송국과의 협업을 통한 방송용 영상물 제작도 활발히 이뤄졌다. 얼마 전 방송돼 화제가 됐던 KTV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백제의 탈' 그리고 국악방송과 공동 제작한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등 한국영상대 교수와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소개됐으며 UHD 리마스터링 팀을 구성해 '제보자', '미쓰 와이프', '베스트 오브 미' 등 5편의 영화를 UHD로 리마스터링하는 성과를 남길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들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2015년에 열린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일병'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 경진대회'에서 '한글은 우리입니다'가 창작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영상대 학생들은 2015년에만 30여 개 대회에서 36개 부문에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 단장은 "한국영상대는 '제작단지형 캠퍼스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프로젝트 수주, 콘텐츠 제작, 수익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캠퍼스 환경에 구축돼 한국영상대 캠퍼스가 하나의 거대한 콘텐츠 제작단지로 운영되며 수익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교수진과 학생들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를 수행하면서 학교는 학생들에게 실무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경험을 쌓게 되며 이 과정에서 수익이 실현돼 교육에 재투자하는 공간으로 한국영상대는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의 제작실무 현장이 되는 'ProTV 방송국'
제작단지형 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핵심에는 'ProTV 방송국'이 있다. ProTV 방송국은 영상특성화의 일환으로 2013년 IPTV 방송국으로 설립됐으며 한국영상대 교내 방송을 진행한다. ProTV 방송국은 교수와 학생이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는 과정에서, 의과대학형 실습시스템과 도제식 교육 시스템을 실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ProTV에서는 뉴스, OAP(On Air Promotion), 중계방송, 사운드 포스트 프로덕션 등의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캡스톤디자인 등 학생이 제작한 콘텐츠 그리고 교수가 제작한 콘텐츠를 상영한다. 또한 외부 수주를 통해 ProTV의 인력과 장비를 활용, 영상 콘텐츠를 제작 납품한다. 대표적으로는 2015년 SPOTV를 통한 프로축구 챌린지리그의 중계방송,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동계전지훈련 영상제작 등이 있다. 최근에는 관련 장비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 HD 중계차를 도입하는 한편 다목적 방송용 세트 제작 등을 통해 제작·중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신기술 적극 도입해 산업발전 선도하는 인력 양성

   
 

방송영상업계는 흐름이 빠르다. 트렌드 변화가 상시적으로 일어나고 새로운 기술이 현장에 속속 도입되고 있다. 업계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선 이에 발맞춰 나가며 흐름을 선도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한국영상대는 2016년 5월 뉴미디어 연구·개발을 위한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을 출범했다. 차세대영상콘텐츠랩에서는 한국영상대 교수들을 중심으로 유관 연구소, 산업체 전문가와 함께 ▲360 VR 콘텐츠 제작 ▲VR 항공 콘텐츠 제작 ▲홀로그램·프로젝션매핑 ▲영상 콘텐츠 전문용어 DB구축 등 다방면으로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한국영상대는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뉴미디어 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인 움직임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6년 4월 대학 내에 개원한 '초경량 무인비행 교육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초경량 무인비행 교육원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드론(헬리캠)산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드론영상제작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한다. 드론영상은 떠오르는 차세대 영상촬영 기술로 뉴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한국영상대는 드론영상기술의 미래가치를 높게 판단하고 관련 역량을 개발하는 데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특히 얼마 전 부산에서 열린 '2016년 대한민국 드론영상제'에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참가해 단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해 5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차세대영상콘텐츠랩과 무인비행원과 같은 뉴 미디어 콘텐츠 관련 인프라가 학생들의 역량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기술과 콘텐츠 융합 도모하는 '방송미디어과' 신설
또 한 가지 살펴봐야 할 부분은 바로 2017학년도에 신설되는 '방송미디어과'다. 방송미디어과는 뉴 미디어 방송콘텐츠 기술의 선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콘텐츠 중심의 기존 학과 구성에서 기술 기반의 학과를 추가해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개설됐으며 대학의 교육 영역을 콘텐츠 제작을 넘어 미디어 운영 전반으로 확대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방송미디어과에서 학생들에게 교육하는 내용은 실제 방송미디어 송출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방송미디어과 학생들은 뉴 미디어 관련 콘텐츠 제작 기술도 공부하게 된다. 전통적인 방송미디어 송출현장은 물론, 기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인해 급격히 부상하게 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다루며 방송미디어과에서는 방송영상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게 된다. 

최근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1인 미디어 관련 플랫폼을 비롯해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기술을 교육함으로써 항상 업계를 선도하는 자리에 있고자 하는 한국영상대의 의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현직 전문가가 직접 학생 평가해 실무능력 상승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강조된 것이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의 도입이다. 한국영상대는 그동안의 과정을 통해 이미 NCS기반 교육과정의 방송영상 직무 분류와 거의 일치하는 학과 편제를 구축한 상태였으며 수월하게 학과 통폐합·재편성의 과정을 수행했다.

특성화 관련 학과뿐 아니라 모든 학과의 교육과정을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관계자들이 면밀히 검토해 전체 학과에 NCS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고, 교수학습지침서와 평가 방법도 작성해 운영했다. 특히 1년에 6회 실시하는 학생 수행평가 중 2회의 평가를 외부 산업체 전문가에게 맡겨 평가 결과를 성적에 반영하고 있다. 현장 전문가가 직접 학생들을 평가하며 피드백을 줌으로써 실무현장과 교육현장의 괴리를 최소화하고 있다.

창의적 영상 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해 경제 활성화 기여
최 단장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영상대가 얻은 것이 많다고 말했다. 사업선정을 통한 재정지원은 물론, 특성화 역량을 강화하고 더 발전하기 위한 계기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서 제시한 NCS기반 교육과정은 전문대학이 교육과정운영에 관한 사항을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변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영상산업분야는 산업의 흐름과 기술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 가르쳐야 할 내용과 대상이 수시로 변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대학은 NCS기반 교육과정 적용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따지는 단계를 넘어서 산업계 수요에 최적화된 인력양성 과정을 체계적으로 밟아가는 단계로 들어섰다."

   
 

또한 한국영상대의 특성화 추진에 많은 동력을 불어넣었다.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으로의 도약에 집중하고 있던 한국영상대는 사업 선정을 통해 고가의 기자재와 장비를 확충하고 실무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됐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교원으로 채용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의과대학형 도제식 교육 시스템'을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고 교육의 수행과 비즈니스의 연계를 용이하게 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국고보조금 활용에 자율성을 부여함으로써 한국영상대는 특성화 방향에 맞는 사업비 편성과 집행으로 특성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최 단장은 다음과 같은 말로 한국영상대 특성화 사업의 포부를 밝혔다. "우리 대학은 '교육-제작-유통(수익)-취업'의 과정이 순환되는 캠퍼스 조성으로 현장성이 대폭 강화된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히 영상의 제작 과정을 가르치는 대학을 넘어서 대한민국 영상제작 시스템의 혁신을 가져올 모델을 만들어 내는 대학, 우리나라 최초를 넘어 최고의 방송영상대학이 된다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한국영상대는 교육과 취업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창의적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며, 새로운 영상콘텐츠 수익모델을 창조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유제민 기자 yjm@d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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