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에서 나를 찾는 여행하다"
"서울여대에서 나를 찾는 여행하다"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6.12.28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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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노원구 교내 바롬인성교육관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17회 바롬예비대학’을 개최했다.

바롬예비대학은 서울여대의 공동체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바롬인성교육’을 고등학생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게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바롬예비대학은 고교-대학이 연계된 공동체 교육의 확산 모델로서 2000년 처음 실시돼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바롬은 ‘바르다’의 고어 명사형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초대학장인 故고황경 박사의 호이다.

이번 바롬예비대학에는 한성여자고등학교 외 32개 고등학교에서 총 1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모인 소모임 중심 교육에서 학생들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을 배우고,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졌다. 바롬Ⅰ에서는 ‘길을 찾는 나’, 바롬Ⅱ에서는 ‘함께 하는 나’, 바롬Ⅲ에서는 ‘꿈을 꾸는 나’, 그리고 바롬Ⅳ에서는 ‘미래로 가는 나’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매 시간마다 주제별로 ‘나를 깨우는 교육’과 함께 학생들의 화합과 유대감을 높이는 비경쟁 협동놀이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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