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전 열어
상명대,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전 열어
  • 이원지 기자
  • 승인 2016.12.21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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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음으로 보는 세상’

[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상명대학교 영상·미디어연구소(소장 양종훈)가 주관하고 (사)마음으로보는세상(이사장 박영혜)이 주최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전시회, ‘2016 마음으로 보는 세상 - 10주년 기념 특별전’의 오픈식이 오는 27일, 서울 대학로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오픈식에서는 시각장애인 작가들이 작업한 60여 점의 사진작품과 함께 작품을 활용한 3D 프린팅 촉각판도 같이 전시 될 예정이다.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전시에서는 시각장애 체험관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각 장애 인식 개선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시각장애인들이 6월부터 12월까지 사진교실을 통해 사진 촬영기술 등을 배우고 그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사진전시회다. 1회부터 참여한 시각장애인 중 선발된 7명의 작가들이 각자의 주제를 정해 작품 활동을 했다.

전시회는 내년 1월 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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